혼술하면서 끄적

글쓴이
  • 2018.03.03. 02:40
  • 1195
원래부터 인간관계에 그렇게 자신있는 편은 아니었지만
확실한 내 사람만 남기면 된다고 생각했어

문득 옆을 돌아봤는데 애인이라고 있는 넘은 항상 맞춰주는 나한테 어느새 완전히 익숙해져서 관계에서 쉼을 찾기 힘들고

친구라고 있는 사람들도 자기 살기 바쁘고 나보다는 애인이 먼저고 자기 힘든게 먼저다

나도 먼저 남을 찾는 성격은 못되지만, 문득 외로운 인생이란 생각이 든다

지금 애인한텐 정말 미안하지만 나한테 올인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게 더 힘이될까

내 맘 같은게 하나도 없다

마음이 싱숭생숭한 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1
따듯한 마삭줄 18.03.03. 02:42
애인은 없지만 공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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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멍석딸기 18.03.03. 02:58
비슷하네여 저랑.. 힘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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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달래 18.03.03. 03:09
힘내세요ㅠㅜ 저는 애인이 올인을 바라는 경우인데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어요
0 0
친숙한 자목련 18.03.03. 05:59
난 왜 이 글이 이기적이다라 느껴지지
1 1
야릇한 더위지기 18.03.03. 08:04
친숙한 자목련
님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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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숙한 자목련 18.03.03. 08:04
야릇한 더위지기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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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더위지기 18.03.03. 08:05
친숙한 자목련
왜 이기적으로 느껴지는지
0 0
친숙한 자목련 18.03.03. 08:05
야릇한 더위지기
뭐 잘못되었나요?
0 0
야릇한 더위지기 18.03.03. 08:06
친숙한 자목련
아뇨? 잘못됬다라고 한적없는데요
0 0
푸짐한 차나무 18.03.03. 06:34
ㅂㅅ
2 1
외로운 수련 18.03.03. 07:18
가장 먼 듯하면서 가까운 내 편은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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