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배우 자살사건에 관심가져주세요

글쓴이2018.03.04 19:26조회 수 1145추천 수 11댓글 8

    • 글자 크기
우연히 인스타로 접하게 된 사실입니다.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사건이 공론화되기위해서 청와대 청원에 동의하는 것뿐이었어요. 미투운동으로 인해 한때나마 문화계,연예계에서 거장이라불렸던 가해자들은 대중의 비난을 받고 사회적, 법적 책임을 지죠. 그런데 그 가해자가 일반인이라면요?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해서 안타까워만 하고있을수없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와 어떠한 개인적 연관도 없지만 만연한 성폭력과 경찰의 안일한 대응,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2004년, 단역 아르바이트를 하던 A양이 관계자 12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오히려 그 과정에서 성희롱적 발언을 듣는 등 상처를 받아 고소를 취하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이 일을 소개해준 친동생도 죄책감에 언니 뒤를 따랐고, 충격으로 한달뒤 아버지도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홀로 남은 어머니 혼자 민사소송 제기등으로 호소를 해보려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소송이 기각되었는데요 가해자들은 여전히 공중파 3사 방송국에서 일하며 당당하게 살고있다고 하네요
청와대 청원 20만이 넘어서 청와대 관계자의 책임있는 답변을 들을 수 있게, 그 가해자들이 죄값 받을수있게 1분 정도라도 투자하셔서 링크들어가서 사연읽어보시고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petitions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