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운동은 왜 까는건가요
- 2018.03.0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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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보다가 답답해서요 분명 거짓 미투 제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본문이나 덧글이나 미투운동 자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사람이 많네요 분명한건 거짓 제보보다 실제 피해자들이 더 많을텐데 말이죠 현재 연예계나 정치계에서 터진 사례만해도 스스로 인정한게 대부분이었어요.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 멈춰주세요.
참고로 페미 극혐하는 사람이구요 페미들 논리에 반박하고 싶으면 페미들에게 직접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판에 페미글 올라온 건 손에 꼽을 정도고 여기다 글 올려봤자 페미들 댓글도 안달아요. 숨어있는 피해자들만 상처받을 뿐이에요. 남자 여자 가를 문제가 아니라 피해자 가해자로 가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글 추가합니다
제가 글을 쓴 의도는 무조건 미투운동에 찬성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그건 개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투운동 제보자 모두를 욕하는 글을 너무 많이 봤고 그로 인해 진짜 피해자들이 2차 가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에 쓴 글이었어요. 글을 쓰더라도 극단적으로 쓸 필요는 없지않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피해자는 보호받아야하고 가해자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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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메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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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을 한 여성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상이 까발려지고 자신의 안전이 위협될 수도 있습니다. 명예훼손죄 무고죄로 성폭행 증거가 없는 경우 남성이 이기는 경우가 많았고 판례가 너무 많습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잃는게 현실적으로너무 많은데요. 2차 가해가 시작되고 오히려 피해자를 꽃뱀 취급, 네가 그자리에서 거절했어야지 하고 힐난하기도 하며 니가 옷을 그렇게 입었으니까 그러지 하고 오히려 가해자를 지지하며 힐난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데요. 안희정 사건도 그렇습니다. 성폭행 피해자라는 사실이 드러나면 피해자를 색안경 끼고 봅니다.
다시 사회생활로 돌아가기 어려울 수도 있구요.
그런 피해를 입을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미투운동을 통해 고발한다는 것은 본인 말고도 같은 가해자에게 당한 피해자들이 있다는 것을 증언해줄 사람이 있을 것이고 없는 사실을 얘기하지 않겠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악의적으로 장난 치는 사례도 있겠지만 미투운동이 변질되었다고 이른 판단으로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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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개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원래는 피해자의 신상을 보호 해주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보복가능성이 없도록 하려면이요. 그리고 그사람들이 가해자가 맞을 경우에는 조심하라는 의미에서도 가해자의 정보를 제공하는것도 맞겠지요. 만약에 정말 허위사실인 경우에는 고발한 사람도 처벌 받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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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박진성 시인이 성추행 누명 쓰고 출판 예정인 작품, 강연 스케쥴 다 끊기는 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무고 밝히는 데 1년 걸렸구요. 지금 미투 폭로자 중 무고가 있다면, 그 역시 1년 가량 소요될 텐데, 그 1년 간 정부가 여론과 언론을 중립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까요? 언론 통제다 외압이다 난리부르스를 출 텐데.. 심지어 그 무고범인 탁수정은 저번달에 뉴스룸에 나와서 미투 운동의 선구자인 양 인터뷰 하더군요ㅎㅎ. 서지현 검사나 김지은 비서관 분 같은 경우야 상대가 강력한 권력자이니 이해하지만, 그 외의 사람들이 굳이 여론의 도움까지 받아야만 억울함을 호소할 수 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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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예전부터 있었던 성추행 뉴스에서도 남자(ex 이진욱, 박유천)는 무고임에도 뉴스 뜨는 즉시 실명,사진 바로 거론되는 반면 원정 성매매의 지나는 사건끝날때까지 실명도 안나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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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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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탱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김어준도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니 미리 미투운동이 좌파죽이기라고 프레임을 짜고 또 다시 나꼼수빠들에게 예언가로 추종받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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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갈참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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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자주달개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지는 분명 좋지만 얼마든지 악의적으로 이용될수도있고 그로인한 피해자가 속출할수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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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독말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싸잡힐만큼 거짓제보가 많아요.
당신이 취해야할 입장은 "왜 미투를 까세요?"
가 아니라
"거짓제보를 하는자에게 엄벌을 내려주세요"
입니다.
가제는 게 편이라더니 딱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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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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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분들이 취하던 극단적 행위에 대한 반발심의 결과입니다. 이미 생겼어요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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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털진득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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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제보하는거 때문에 미투에 대해 반발심이 생겼다는데 무슨 문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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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이중적인 면이 있기나름입니다만, 그런 부정적인 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자정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들이 좀 더 안정된 환경에서 밝힐 수 있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전까진 마녀사냥식의 무고한 피해자는 발생하지 못하도록 인식하고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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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자라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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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없이 범죄자를 확정짓는 이런 방식이 계속 된다면 고발자의 비양심이나 착오로 언젠가는 무고한 피해자가 생길 수 밖에 없음.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는데 처벌받을 가능성이 생긴다는것은 생각보다 큰 사회혼란을 가져올것임. 그래서 법에서도 범인을 놓칠깝세라도 증거법정주의를 채택하는거고. 증거없는 인민재판과 무고죄 가능성의 확산은 사회질서와 법에대한 신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고 사회구성원 전체에게 해가될 수밖에 없음. 여성들에게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결국 좀 더더디라도 법과 경찰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봄. 법은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경찰은 성범죄 수사에 적극적으로 할 필요가 있음. 평소에 여성에게 성범죄 피해상황시 대응메뉴얼을 국가차원에서 교육시킨다면 이전처럼 성범죄라도 증거확보 가능성이 높아질거라고 생각함. 경찰도 형식적 수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성범죄 수사기술을 계발할 수도 있고 여튼 미투같은 임시방편적인 측면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만드는데 집중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함.
물론 미투 자체도 충분히 의의가 있다고 생각함. 이번 이슈로 인해 성범죄 문제에 대해 전 국민적인 자각과 반성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사회분위기를 바꾸는데 분명 일조할거임. 그러나 확실한건 앞서 말했듯 미투가 성범죄 문제의 궁극적 해결책은 될 수 없음. 미투로 인해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으니 이젠 제도적으로 변화를 해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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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우산이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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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깨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미투운동 반대하는남자없고요 정상적인 어느남자가 피해자 신상을 왜 캐서 쳐까댑니까 네??
계속 말하는데 1도 못알아들으시는거같아서 댓글 다시올립니다
미투운동 분명히 찬성합니다 좋은취지 충분합니다.
대신 미투운동이 언론에 떳을때 돌아가는꼬라지가 아주 가관이라고요. 이미 무고로 세명이 골로갔는데 거기에 대한 보상이나 정정기사 제대로 뜨는거있습니까? 남자연예인 신상떳다하면 진실여부 가리기이전에 까대다가 맞으면 죽이고 아님말고 아니에요?
미투운동 취지 분명좋습니다 근데 그 무고로인한 피해가 아무연관없는 남자한테 돌아올지 안올지 어떻게압니까?
모든남자가 쓰레기도 아니고 다찔러보고 아님 그만이에요? 뒤지든말든 알바아닙니까? 자기는 성추행 성폭행 당했으니까 누굴 찔러도 정당하다 이거에요?
제발 그 쓰레기들 잡아족치더라도 쓰레기만 잡아족치세요. 정상적인 남자들까지 같이 족치지 마시고요. 벌써 네이버 메인에 펜스롤 뜨지않습니까. 계속 이렇게가면 남자 여자 국가 따로 나눠서 살아야합니다
미투운동 취지는 인정하나 악용의소지가 충분하고 이미 악용되고있으니 변질되었다고하는겁니다. 인정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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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네 저 여자구요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건요 미투운동 반대하는 걸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변질된 미투운동에 반대하는거 충분히 이해하는데요 욕할거면 변질되게끔 만든 사람들을 욕해야지 왜 애꿎은 피해자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냐는거죠.. 이 게시판에서만 그런 글을 너무 많이 봐서 그래요. 내가 피해자였으면 상처받았을 것 같다싶은 글이 너무 많아서요. 저도 거짓 제보한 사람들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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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말하는데 미투운동의 변질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미투운동 돌아가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드는겁니다.
좋은취지인건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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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사람 무고하는 악질이랑 자신들의 권력, 이익 확대에 열을 올리는 탐욕자들이 멀쩡한 사람 하루아침에 인생 파탄내서 또다른 피해자를 양상하고 실제 피해자들에게 오히려 방해가 되는 짓을 일삼기에 진흙탕이 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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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금목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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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당연히 씨 뿌리고 어쩌고"
..같은 변명을 들으면 화가 치밀어오르고 필요하다면 물리적 거세 같은 강경 대응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피해자 분들이 입은 상처에 대해서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만, 거짓말과 선동을 일삼는 자들이 날뛰는 것도 마찬가지로 분노 조절이 안 되더군요. 여성에 의해서 여성이 피해를 보는게 참 아이러니하지만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잖아요? 그로 인해 피해자의 목소리가 묻히기 쉬운 환경이 조장될 우려도 있고요. 그런 독극물들을
걸러내지 못 하면 피해만 키울뿐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도움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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