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준비 설문조사도 조심하세요

글쓴이
  • 2018.03.11. 20:48
  • 813
IMG_2698.JPG : 창업준비 설문조사도 조심하세요*이 사진처럼 생긴거 창업준비한가고 폰으로 예쁜거 골라달라는거 조심하세요

부산대앞은 아니고 저번에도 그렇고 오늘도 집근처에서 그랬는데 조심하시라고 올려요
시기도 새학기니까 멋모르는 순진한 애들 꼬시려는거 같고 일단 무조건 거의 2명이서 다녀요
그리고 여기는 나이 든 사람아니고 20대로 보이는 사람들이 그래요


한명이 창업준비한다면서 위에 사진처럼 꽃관련된 공예품 핸드폰으로 보여주면서 어떤게 예쁜지 골라달라고 물어옵니다

처음엔 정말 순수하게 창업준비를 열심히 하는구나 하고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골라줬는데
그거 골라주고나면 다른 한명이 요즘 제가 뭐하는지 다른 거 물어보다가 뭐 힘들다 어떻다하면 슬금슬금 미끼를 던져요

근데 절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사이비종교의 단어들은 절대!! 말 안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시간내서 카페에서 자세히 이야기해준다고 끌어들입니다
걔넨 잡은 물고기 놓칠 수 없다 생각하고 딴 생각들기전에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약속을 잡고요


지금 생각하면 이걸 누가 걸리냐면서 그럴 수 있는데 진짜 제가 그때 너무 힘든 시기여서 멋도 모르고 당했는데 은근슬쩍 나한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말하고요
정신이 건강한 분들은 뭔 미친놈들이야 하실 겁니다

#근데 지금 너무 내가 지금 몸과 마음이 힘들다하는 분들 정말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얘넨 그걸 파고드는 거니까요
그때 당하고 찾아봤는데 대1순2진3리4회 라는 곳입니다
걔네가 검색해볼까봐 숫자넣음요
하지만 관련된 단어 이름은 절대 안말함!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따듯한 구절초 18.03.11. 20:53
헐 지하철역마다 그런 사람 있어서 하루에도 2번씩 꼬이길래 과제나 알바 열심히 하는 사람들인가 싶었는데... 소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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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1. 21:01
따듯한 구절초
쟤네는 자기들 정체를 지독하게 숨기고 일반인 코스프레하고요,, 사람 마음을 이용하는게 너무 못돼쳐먹어가지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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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좀씀바귀 18.03.11. 21:00
에휴... 매 학기 초마다 판을 치네요 아쥬 ㅠㅠ
저는 학교 몇년 다니니 이제 딱 보면 감 옵니다
그래서 그냥 대꾸도 안해요 ㅠㅠ 무시가 답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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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애기일엽초 18.03.11. 21:22
그냥 지나치긴 했는데, 이것도 그러고 그런 수법이었다니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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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벌깨덩굴 18.03.11. 21:40
3월되니까 또 올라오네 보네요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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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좀쥐오줌 18.03.11. 22:23
커피 얻어먹고 나오면 개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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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한 콩 18.03.11. 22:52
헐.. 저 이거 걸렸었는데 대화하다가 진짜 바빠서 저바빠서 가봐야한다고 하고 벗어났었는데... 사이비였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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