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네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글쓴이
  • 2013.05.21. 21:58
  • 2626

안녕하세요 저 여잔데요,

저랑 남자친구랑 만난 기간이 좀 되요.

근데 남자친구가 좀 보수적이라서 아직도 저녁에 

다소 이른시간에도 하늘이 깜깜해지면요

아무리 가까운 거리라도 버스타고 

집에 가길 원해요. 


가끔씩은 집 근처에서 데이트 해도

절 걱정하니까 항상 버스타고 가래요.

뭐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긴 한데

그래도 남친이 진심으로 걱정해주니까

항상 고맙습니다.


근데 어제 술자리에서 누가

그 가까운 거리를 그런 이유때문에..? 이러면서

저희둘을 과잉망상증이라고 착각하고

좀 정신적으로 이상? 특이하다고 몰아가는

애가 있어서 기분이 무지 나빠요.

그러면서 이야기를 왜곡시켜서 사람들한테

저희 얘기를 하네요.


문제는 이 친구가 아니라

여러분 보시기에는 이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될만큼 그런 정도인가요? 진짜 솔직하게 말씀해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2
best 예쁜 톱풀 13.05.21. 21:59
괜히 부러워서 질투하는 찌질이들이니까 신경끄세요
5 0
기발한 봉선화 13.05.21. 22:06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습니다.
그런 애랑 왜 친하게 지내세요?
저라면 남들이 나도 그렇게 이상한 애로 볼까봐 친구 인연 끊을듯
0 0
글쓴이 글쓴이 13.05.21. 22:13
기발한 봉선화
같은과고 수업이 겹쳐서 그런가봅니다. 이른시간에도
버스탄다고 막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그래도 남친몰래 외박하는거 보단 제가 훨씬 나아보이네요..
0 0
난폭한 물푸레나무 13.05.21. 22:07
걱정해주는게어때서요ㅎㅎ 조심한다고나쁠것없잖아요
전혀 안 이상해요!!
0 0
멋쟁이 나도밤나무 13.05.21. 22:10
ㅇ질투일수도있고... 앞뒤설명 얼마안듣고 그것만들어서 그냥 친구들이 과잉반응한걸수도있고ㅋㅋㅋ판단은 님이하세요
0 0
재미있는 광대수염 13.05.21. 22:20
그런데 남이야기 팔락팔락 듣다간 후회합니다. 개소리 집어치라고 한마디 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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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21. 22:26
재미있는 광대수염
그럴걸 그랬네요...
그걸 또 딴사람한테 왜곡시켜서 이야기하고 다니니까..
참..
0 0
가벼운 더위지기 13.05.21. 22:22
전혀요
쌩까세요 그런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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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21. 22:28
가벼운 더위지기
네.. 진짜 하다하다 별별 사람 다보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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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두메부추 13.05.21. 22:29
남친분이 배려심이깊으십니다ㅋㅋ보기좋네요
워낙세상이 흉흉해서 그런건데
전혀전혀문제될거없습니다 남친분 칭찬해주시구요
친구분들은 자기는 그렇게해주는사람 없어서 걍 내뱉는거니까 신경쓰지마세요ㅋ
0 0
글쓴이 글쓴이 13.05.21. 22:53
납작한 두메부추
감사해요^^ 제가 생각해도 남친배려심이 참 좋아요.
항상 타인을 먼저 생각해주죠 물론 저도 받는만큼 돌려줘요ㅎ
남친이랑 결혼도 생각중이에요 나이가 나이인만큼 ㅎㅎ
1 0
발냄새나는 꽃마리 13.05.21. 22:51
그냥 질투하는거에요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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