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미투 안하나요?

글쓴이
  • 2018.03.14. 01:02
  • 2542
모 교수 페이퍼 회사 세워서 연구비 빼돌리고

자기 자식한테 연구비로 노트북 사주고

모 교수 옷벗고 활개치고 다니고

모 교수 학생들 내려갈 돈 자기가 꿀꺽했는데

석사 졸업 껄끄러울 까봐 쉬쉬하는 현실

누가 미투해서 분리수거 좀 했으면 좋겠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5
활동적인 비파나무 18.03.14. 01:04
님이 총대메십쇼?
3 0
best 화사한 금식나무 18.03.14. 01:04
님은 다 알고있으면서 가만히 있네요??
5 0
글쓴이 글쓴이 18.03.14. 01:05
화사한 금식나무
권력이 교수님께 있는데 함부로 발설하면 제 졸업은 누가 책임지나요......
0 3
글쓴이 글쓴이 18.03.14. 01:06
화사한 금식나무
저 말고도 현실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 안타깝지만 많습니다.
0 0
힘좋은 뜰보리수 18.03.14. 10:03
글쓴이
남의 인생 책임지지도 못하는데 남들보고는 왜 하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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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하늘말나리 18.03.14. 01:11
페북에 뭐 비슷한거 하나 올라왔던데...
예술영상학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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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어설픈 억새 18.03.14. 01:14
지가 할 용기는 없으니까 남한테 넘겨버리려하죠? 글에서 양심없는 찐따냄새가 솔솔 풍긴다
17 0
글쓴이 글쓴이 18.03.14. 02:12
어설픈 억새
아예 죄송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8.03.14. 02:12
어설픈 억새
찐따라서 용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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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4. 02:29
어설픈 억새
근데 그렇게 어설프게 용기내면 제 앞길이 막히는데 누가 그런용기 낼까요..
감사도 언제 오는지 다알고 대처하는데....
0 4
best 상냥한 등대풀 18.03.14. 01:15
나는 현실때문에 못하지만 남들은 그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싸워줬으면 좋겠죠ㅋㅋ
5 0
글쓴이 글쓴이 18.03.14. 02:14
상냥한 등대풀
남들이 싸워줬으면 하기보다 교수님들이 연구비 그만 빼돌려 썼으면 하네요. 감사들어오면 미리 알고 다대처하고 그러시네요. 죄송합니다. 저보고 뭐라고 하지만 마세요. 안싸우셔고 됩니다. 선배들도 모두 눈감고 졸업장 받았으니까요
0 0
발냄새나는 송장풀 18.03.14. 01:17
페북에 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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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개구쟁이 돌피 18.03.14. 01:19
이런걸 보고 븅신이라고 합니다
본인은 폭로할 용기도 없으면서 남보고 종용한다?? ㅋㅋ
내가 피해보기는 싫고 대신 이득은 보고 싶고?
걍 어디가서 그런 얘기하지 마시고 조용히 사세요
8 0
글쓴이 글쓴이 18.03.14. 02:13
개구쟁이 돌피
네 븅신이네요. 폭로할 용기 없어서 븅신 맞습니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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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큰개불알풀 18.03.14. 01:23
님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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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해박한 꽃다지 18.03.14. 01:31
자기는 어쩔 수 없는 현실 때문에 '못'하는거고 남들은 용기없이 침묵하기 때문에 '안'하는 건가봐요?
5 0
글쓴이 글쓴이 18.03.14. 02:13
해박한 꽃다지
남들도 못하고 저도 못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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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해박한 꽃다지 18.03.14. 02:22
글쓴이
제목 : 저희학교는 미투 안하나요?
본문 : 블라블라~
누가 미투해서 분리수거 좀 했으면 좋겠네
딱봐도 남한테 책임전가인데 이제와서 말바꾸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불의에 침묵하는게 잘하는 일은 절대 아닌데 적어도 자기도 못할 일, 하기 싫은일 남한테 대신 해달라고 하지 말죠 남들도 다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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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4. 02:27
해박한 꽃다지
교수밑에서 졸업하려면 불합리해도 넘어가야되는데

저 이제 곧 졸업입니다.

교수가 안도와주면 제 인생 끝이고요..

답답한 마음에 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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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꽃다지 18.03.14. 09:50
글쓴이
하소연 할거였으면 차라리 사회제도나 사회분위기나 하다못해 교수탓을 하지 그러세요
세상에 님만 사연있는거 아니고 다 사연있는 사람들인데요
님이 당하고 있는 그거 누가 고발 안해서 당하는거 아닙니다
다 같은 피해자들인데 누가 누굴 탓하고 말고가 어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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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4. 02:19
교수랑 석사생과 갑을관계 잘 모르시고 너가 고발하라는데.. 감사들어오는 것도 미리 알고 대처하는데
고발도 어렵습니다.. 물증도 찾으려면 내역서 같은거 훔치거나 그래야하는데. 그런게 다 쉬운가요. 이시점에서 고발해서 얼굴 붉히면 제 인생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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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매화노루발 18.03.14. 02:26
이런글 왜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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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4. 02:27
촉촉한 매화노루발
답답해서 써봤는데

이렇게 욕먹는 글 될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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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4. 02:32
다들 늦은 시간에 죄송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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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오미자나무 18.03.14. 07:49
대자보붙이세여 왜그걸 여기에다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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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달뿌리풀 18.03.14. 08:11
글쓴이 : 성희롱당하고 있는거 누가 얘기해주면 안되나요? 저는 피해당할까봐 두려워요.
댓글러 : 성추행 신고하면 연예계 데뷔하기 어렵다구~ 너가 신고못할거면 나도 안한다구 난 성추행 당해도 뜨면 상관없으니깐 다들 연예인되려면 다 같이 쉬쉬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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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조팝나무 18.03.14. 08:51
파업하는데도 그에 상응하는 각오와 위험 감수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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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뜰보리수 18.03.14. 10:07
제일 나쁜 사람이 이런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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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개미취 18.03.14. 10:40
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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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주목 18.03.14. 11:05
말투가 ㄹㅇ 개미쳤네
아예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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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섬잣나무 18.03.14. 11:29
졸업하고하시든가요 님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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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부겐빌레아 18.03.14. 11:39
총대메기시른가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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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으아리 18.03.14. 1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같으면 쪽팔려서 내용삭제했다 ㅋㅋ 내 앞길 걱정되니 내가 하긴 싫고 누군가는 해줬으면 좋겠고 씨이벌 조별과제 버스충새끼랑 뭐가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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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산박하 18.03.14. 19:22
ㅋㅋㅋ 어이없네 도대체 왜 이런글을 쓰는지 의도가 궁금하네
미투를 할 수 없는 현실을 호소했으면 많은 공감 받을 수 있었을거같은데
졸업 달려있어서 못하는데 누가 안하나 이런식으로 글쓰니 욕먹지
본인 졸업만 급급하고 본인 인생만 인생인것처럼 댓글달지 말고 그냥 빨리 글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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