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글쓴이
- 2018.03.15. 15:07
- 558
2000년대 초
초등학교 2학년 때 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여자 선생님 이셨습니다.
그분은 여자 남자를 대놓고 차별했습니다.
여학생에겐 매 한번 들지 않고 좋은 말만 해주셨습니다.
수업 시간엔 남자는 여자보다 열등하다며 남자들을
열등한 사람들로 비하했습니다.
남자 여자가 같이 다퉈도 손찌검은 남자에게만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그게
당연한 줄로만 알았고 선생님이라는 권력에 짓눌려
복종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뺨 때리는건 예사였습니다. 몽둥이로 맞고 욕 얻어먹고
심지어 수치스럽게 엉덩이를 내놓게 한 다음
때리기도 했습니다.
이게 과연 저만의 사례일까요?
남자들.. 특히 여자 선생님이 많은 초등학교에서
나와 제 친구들은 모두 이런 구타와 폭언을 당했습니다.
여자는 지켜줘야 한다는 말로 보호하고 남자는 때렸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옛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남자들, 특히 힘 약한 아이들은 화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옛날 여자들은 예뻐하고 남자들은 때리시며
남녀차별 일삼으셨던 그분에게 꼭.. 미투 운동의 가해자는 당신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초등학교 2학년 때 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여자 선생님 이셨습니다.
그분은 여자 남자를 대놓고 차별했습니다.
여학생에겐 매 한번 들지 않고 좋은 말만 해주셨습니다.
수업 시간엔 남자는 여자보다 열등하다며 남자들을
열등한 사람들로 비하했습니다.
남자 여자가 같이 다퉈도 손찌검은 남자에게만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나이에 그게
당연한 줄로만 알았고 선생님이라는 권력에 짓눌려
복종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뺨 때리는건 예사였습니다. 몽둥이로 맞고 욕 얻어먹고
심지어 수치스럽게 엉덩이를 내놓게 한 다음
때리기도 했습니다.
이게 과연 저만의 사례일까요?
남자들.. 특히 여자 선생님이 많은 초등학교에서
나와 제 친구들은 모두 이런 구타와 폭언을 당했습니다.
여자는 지켜줘야 한다는 말로 보호하고 남자는 때렸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지난 이야기이긴 하지만.. 옛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남자들, 특히 힘 약한 아이들은 화풀이 대상이 아닙니다. 옛날 여자들은 예뻐하고 남자들은 때리시며
남녀차별 일삼으셨던 그분에게 꼭.. 미투 운동의 가해자는 당신이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아직 시선이 좁아 섬세한 나이인데 부족한 선생님이셨군요. 근데 미투는 성차별이 아니라 성폭력이 내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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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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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톱풀
엉덩이 내놓고 처벌했다는 곳에서 전 수치심을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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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지막 문장이 걸려서 쓴겁니다. 논쟁하고픈 마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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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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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톱풀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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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톱풀
차별도 성폭력 일종이라고 말하고 다니죠 ㅍㅁ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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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백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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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백정화
저는 그 분들과 같은 수준이 되길 원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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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톱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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