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기치료교수 글쓴 사람입니다.

글쓴이
  • 2018.03.15. 15:24
  • 1110
댓글들 보고 다시 글씁니다.
또한, 제가 쓴글로 인해 행여나 해당 학과분들에게 해가 될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에 다시 글씁니다.

우선,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 이런 추잡한 일이 생겼다고 하니 다소 감정 과격해서 아무런 고민 없이 글 쓴거 인정합니다. 제 표현이 잘못된것도 인정합니다. 미투 운동의 본질에 대해 말이 많은 요즘 제 글이 경솔했습니다. 이 점은 죄송합니다.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은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자 입니다.
우리의 학교에서 이런 일이 생겼는데 최소한 이 사건에 관심은 가져주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제가 올린 기사 외에도 다른 기사도 보니 피해자들이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소리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네, 물론 교수가 무죄일수도 있겠죠.
그러나 누가 맞고 아니든 관심은 가져야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내가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결과가 안나왔으니 아무말도 않고 조용히 이 일을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학교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이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관심을 가지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저의 글이 해당 학과 학생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3
운좋은 신갈나무 18.03.15. 15:27
관심을 두되 차분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1 1
깔끔한 맥문동 18.03.15. 15:29
단순 의혹에 대해 관심가지기에는 그 분야 전문가들이 많죠. 저는 달리 해야하는 일이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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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5. 15:37
깔끔한 맥문동
관심을 안가지는거야 본인 자유이지만 단순한 의혹이라 말은 책임 없는 거 아닙니까?

제가 전에 쓴 글에 어떤분이 댓글달아주신 내용을 보면
페북에 많은 분들이 실명으로 피해사실을 알리고 계시다는데
의혹일순 있겠으나 이게 단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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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맥문동 18.03.15. 16:01
글쓴이
객관적 증거도 없고 입장도 아직 없어요. 거기에 연루된 사람도 아닌데 책임이 없는건 당연하고요. 오히려 말 잘못해서 사건을 곡해할 지도 모르는데요.
1 0
글쓴이 글쓴이 18.03.15. 16:35
깔끔한 맥문동
그렇다면 ‘단순’하다고도 말하면 안되겠죠. 중립이시라면 피해자에게도 가해자에게도 중립이어하는거 아닙니까. 의혹을 단순하다고 치부하는 말 조차도 조심해야할 거 같은데요.
0 1
깔끔한 맥문동 18.03.15. 19:56
글쓴이
논. 중립도 아닌 부외자입니다. 그 어떤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도 없는 상태에선 그저 서동요 같은 찌라시일 뿐입니다. 단순 의혹을 발전시키려면 뒷받침할 수 있는, 사실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자료를 보여줘야죠. 이 자료를 찾는거는 제 분야도 아니고 관심분야도 아닌데 왜 지금 관심을 가져야합니까?
1 0
운좋은 신갈나무 18.03.15. 15:44
깔끔한 맥문동
같은 공동체에서 일어난 일이라명 충분히 관심을 둘 수 있다고 봅니다. 다믄 그 관심이 지나쳐서 여기에 오히려 완전히 휘말리게 되는 건 경계해야 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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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꽝꽝나무 18.03.15. 15:32
밑에 글이랑 똑같은 내용이네요...
0 0
의연한 고추 18.03.15. 15:53
관심가지는거랑
덮어놓고 욕하는 건 완전 다른데요?
밑에글 본문내용도 결과도 안나왔는데 잘라야된다 그러고
4 0
글쓴이 글쓴이 18.03.15. 16:20
의연한 고추
제가 이 글 처음에 밑에 글의 경솔함에 대해 사과드리지 않았습니까?
이 글 어디에 덮어놓고 욕하자는 내용이 있는지요?
어떤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자는게 덮어놓고 욕하자가 됩니까?
0 1
청결한 회양목 18.03.15. 16:44
글쓴이
역시 ㅋㅋㅋㅋㅋㅋㅋ
잘라야되는거아니내????,?!!!
-> 응그래미안~
ㅋㅋㅋㅋㅋ글쓴이 수준ㅋㅋㅋㅋㅋㅋㅋ
2 0
어설픈 상추 18.03.15. 16:03
그래서 같이 욕해줬으면 좋겠다고 귀결되는건가요?
아직 아무것도 모르잖아여 그러니까 정상인들은 다들 조용히 있는거죠
1 0
글쓴이 글쓴이 18.03.15. 16:20
어설픈 상추
곡해하지 마시죠.
0 1
어설픈 상추 18.03.15. 16:36
글쓴이
? 어디가 곡해인데요? 관심가져 달라 는게 그러면 어떻게 해줬음 한다는 건데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3.15. 16:39
어설픈 상추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자 = 같이 욕하자
????
0 2
어설픈 상추 18.03.15. 16:42
글쓴이
ㅇㅇ 어떻게 흘러가는지 다들 보고 있잖아요. sns에 기사 퍼나르고 댓글 안달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안보고 있는건가요?
양심에 손을 얹고 말하세요 ㅋㅋㅋ 글에서 그런 뉘앙스가 다분히 느껴지는데 아닌척 말고
2 0
어설픈 상추 18.03.15. 16:44
글쓴이
'내가 직접적인 관계가 없고, 결과가 안나왔으니 아무말도 않고 조용히 이 일을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는지요.
학교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이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는 관심을 가지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아니 무슨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어야 하냐고 이야기해놓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관심을 가지고 봐야한다 그러시는데 대체 그럼 조용히 지켜보는거 말고 뭘 어떻게 관심을 줘야 하냐구요 ㅋㅋ
2 0
글쓴이 글쓴이 18.03.15. 18:13
어설픈 상추
우선 저는 이 일을 모르고 있는 분이 많은 거 같아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오늘에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님 말처럼 가만히 있다고 해서 모르는게 아닐 수도 있다는 건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더 이상의 곡해는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편견을 가지고 보시는 것 같아 드리는 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가 같이 편들고 욕하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해당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어서 그런걸 요구할 수 있겠습니까.

지적하신 첫 문장은 제가 한 행동에 대한 생각입니다.
누군가에게 나처럼 이렇게 알리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나처럼 이런데 올리는 것도 관심의 하나라는 말입니다.
그걸 계속 같이 알리자! 로 해석하시니 답답합니다.
하지만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셨다면 제 글솜씨가 모자란 탓이라고 할수 잇겠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밝혀진 것은 없지만 같은 공동체에 속한 입장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고, 같이 지켜보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댓글을 달고 의견을 표출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저 알고는 있자는 겁니다.

다소 과격하게 의견을 표출한 점이 글의 의도를 흐렸음을 인정합니다. 저도 더욱 침착하겠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의 오해는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0 0
어설픈 상추 18.03.15. 18:33
글쓴이
0 0
청결한 회양목 18.03.15. 20:46
글쓴이
'다소 과격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더이상의 오해'
ㅋㅋㅋㅋ진짜 끝까지 덜 잘못한것처럼. 다른분들에게도 잘못이 있다는듯 말하시네 ㅋㅋㅋㅋㅋ
오해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본거죠~ 님이 쓴글에대한 오해는 님이 하고계신것 같던데요?
온전히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는 절대절대 안하시네요
그래서 님 행동이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이전 글을 지우기라도 했나요 뭘했나요 ㅋㅋㅋㅋㅋ
다소과격하게가 정말 너무너무웃기네요~
한사람 직장을 잘라라고 하는게 '다소' 과격하게였네요ㅋㅋㅋ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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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갓끈동부 18.03.15. 16:37
관심을 가져야한다는게 어떤 행위를 해야한다는 뜻인가요?
1 0
글쓴이 글쓴이 18.03.15. 18:23
기발한 갓끈동부
행동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단어 뜻 그대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는 있자는 겁니다.
0 0
침착한 머루 18.03.15. 18:22

아~~따 울 슨상님

관심을 가져달라고 글쓴거지만

교수 잘라야된당께 ㅋㅋㅋㅋㅋ

교수는 찔려서 국내 못들어와부린당께

아직 밝혀진게 하나 없는데 

걍 확정나부렸당께욬ㅋㅋㅋㅋ

이것은 우덜식 미투라니께요

정신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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