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가 자신의 차 없이 편하게 백팩 메고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거 좀 없어 보이나요 남들이 측은하게 볼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오 어릴땐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하던 것들인데
나이가 드니 이런거 까지 신경이 쓰이네요..
나이가 드니 이런거 까지 신경이 쓰이네요..
29살에 자차있는 것이 대단한 겁니다. 본인 실력이면 대단한거고, 부모님 도움이면 편한거고.
백팩메고 대중교통 이용하는 것이 없어보인다거나 측은하게 여긴적은 없네요.
다만 힘들겠다는 것 정도? 흠? 이게 측은한 건가? 만원지하철 타는 고통이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