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글쓴이
  • 2018.03.18. 19:07
  • 809
공연성이 인정되어서 명예훼손죄로 충분히 고소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로 두라는 조언 받아들이겠습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best 때리고싶은 겹벚나무 18.03.18. 19:13

학번에 학과에 이니셜까지 이거 완전 저격글을 그것도
부산대 커뮤니티에, 알만한 사람들 다 알텐데...
2년 가까이 지난 일을 갑자기 커뮤니티에 올리는 이유는 뭐죠?
그 분의 잘잘못을 떠나서;
원하시면 직접 연락을 하시던가요. 이 커뮤니티에 글올리는 건 아무리 봐도 예의가 아닌 거 같네요.

그런데 말투는 무슨 걱정되서 안부 물어보는 것처럼 하는데 내용은 완전 그렇게 약속어겨놓고 잘먹고 잘사냐?네요.

뭐 어쩌라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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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겹황매화 18.03.18. 19:17
지금와서 저격하는건 좀 그렇지만 그분은 정말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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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8. 20:06
질긴 겹황매화
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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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꼬리풀 18.03.18. 19:24
지금 2년이 지나서도 이렇게 생생한 글을 쓰시는 걸 보면, 당시 사정은 굉장히 짜증났으리라 짐작이 갑니다. 아마 저였다면 한달이 지나면서 바쁜 일상속에 나쁜 기억은 풍화되었을 것이고, 그 뒤로는 '나'라는 피해자의 시점을 뛰어넘어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이해보려고 했을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사실은 남아 있지만 감정은 흐릿해져서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이면 누구나 신상을 알게끔 독기품은 글을 쓰진 않겠지요. 당신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부슬부슬 봄비 내리는 날이면 이런 하잘 것 없는 생각이 떠올리진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만약 떠올랐더라도 이런 불쾌한 글을 앞으로 적진 않았으면 하네요. 범법이 아닌 한 서로의 실수와 과오는 흘려 보냅시다. 모두의 행복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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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겹벚나무 18.03.18. 19:25
무심한 꼬리풀
근데 좀 소름돋지 않나요? 알바 펑크낸 일이야 사회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일인데,
저렇게 1년 반이 지난 날짜를 정확히, 그리고 시간까지 정확히 기억한다는게;; 무슨 의도가 있는건지 좀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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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8. 20:08
때리고싶은 겹벚나무
자주 접할 수 있다해서 그것이 옳은 것은 아니지요.
그 때의 문자도 그대로 있으니 기억을 더듬는데 도움을 받았어요. 날짜 시간을 정확히 기억하긴 어려운 일이에요
무슨 의도를 가지고 쓴 글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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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겹벚나무 18.03.18. 20:11
글쓴이

무슨 의도가 없었다고요? 딱봐도 학과에 학번에 이니셜까지 그것도 모교 커뮤니티에 올린 게 의도가 뻔하지 않나요?
개찌질하네요 진짜 ㅋㅋㅋ
그리고 찌질하게 이런 곳에서 글싸지르고 저격하지마세요.
저격할 거면 적어도 본인 학번이랑 학과 이니셜도 똑같이 까시던가요...

치사하게 그 분 신상만 아슬아슬하게 다 깠네요. 뭐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게끔
나이는 드실 대로 드신 것 같은데 기본이 안 되있는 건 똑같은 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 사람 행동이 옳다고 한 의미가 아니라요, 무슨 돈들고 튄 것도 아니고
알바하다보면 그런애들 수두룩한데 무슨 2년 전 일을 날짜랑 시간까지 정확히 기억하는게 소름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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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8. 20:25
때리고싶은 겹벚나무
겹벚나무님에게는 어떤 의도로 보이던가요?
우선 어느 날짜에 어느 시간에 일어난 일인지는 저도 기억 하지 못해요.
당시 문자가 있어서 그걸 알 수 있었던 거구요.
특정한 의도를 가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그저 객관적으로 적어두고 싶어 날짜와 시간을 명시했는데 일기장에 써야할 내용을 불특정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올리는 찌질한 행위가 되었어요.
겹벚나무님의 지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누구라도 그 분을 아는 사람이 본다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이었구요.
이제 시간이 흘러서 그 분도 저도 학교에 없는지 오래라 알만한 분이 없겠지 하고 너무 가볍게 특정 가능한 정보를 적었네요.
그 분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그 분에게 누가 될만한 내용을 올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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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8. 20:07
무심한 꼬리풀
조언 받아들이겠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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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한 브룬펠시아 18.03.18. 19:28
풀 이니셜은 좀 심했다고 봄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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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8. 20:09
피로한 브룬펠시아
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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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털도깨비바늘 18.03.18. 19:51
어쩌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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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8. 20:09
난감한 털도깨비바늘
그냥 그랬었다로 쓴 거지만 이미 지난 일인데다 저격이라 불쾌한 분들이 많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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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개양귀비 18.03.18. 19:59
고소먹기 좋은 글이네요. 공공연하게 올리는데 특정인을 지목했으니 말입니다
저 분이 보시고 고소하면 작성자가 삭제하더라도 경찰이 요구하면 복구 가능한 거 아시죠?
흘러간 건 그냥 흘려보냅시다 옛날 일로 서로 얼굴 붉히려고하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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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18. 20:13
날씬한 개양귀비
그러네요 충분히 명예훼손으로 고소 가능할 정도네요.
옛날 일로 얼굴 붉히려 하지말고 흘러갈 건 흘려보낸다. 좋은 표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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