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를 왜 필수로 가야하는거죠
- 2018.03.18. 22:21
- 2335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빠른 박달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무거운 수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사가서 교수님 마사지도 좀 해드리고~
하늘같은 선배님들 술잔 좀 채워드리고~
남자면 니가 싫어도 여장해서 걸그룹 댄스 춰주고
여자면 헐렁한 옷 입고 섹시댄스 한번 춰주는게 그렇게 어려움?
그게 다 추억되는거~ 선배 조언이니 새겨들어!
나중에 졸업하고 후회하지 말고~
그게 다 인맥이고 자산인거여~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느 과인진 모르겠으나 단지 책에서 이론으로 배우는 것과 실제로 눈으로 보고 직접 느끼는 것은 천차만별이니깐요
물론 교양수업을 듣지 못한다는 점은 문제가 맞습니다만 전공과목과 교양과목 중 어느 것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게 싫으시다면 재수나 편입을 하셔야겠죠
수업 2번 빠지는 건 같은 수업 듣는 학우한테 부탁해서 자료 받으시거나 해당 수업 교수님께 말씀드려서 자료 받아보세요
혼자 공부하다가 막히면 질문하시면 되구요
학교 다니면서 질문 싫어하는 교수님은 잘 못봤습니다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 학기 32번 수업중에 2번 빠진다고 해서 성적에 크게 지장이 간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렇다고 졸업 요건에서 빼고 자율에 맡기면 참석률이 높을 거란 생각도 안들구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어차피 사회대쪽이면 인원도 적을텐데 민주적으로 사람들이 시간이 되는 시간대로 하면되지않나요
저희과는 사람이 많은 공대인데 시험칠때나 무슨 공식적인 일이 있을때 교수님들이 저희에게 미리 물어보셔서 최대한 되는요일을 맞춥니다 저희보다 훨씬 사람이 적은 사회대 과들이 안될리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답사는 1~2주 전에 준비하는 게 아닙니다
반년 혹은 1년 전부터 미리 계획을 짜고 여행사측과 수시로 일정을 조율하고 사전답사를 다녀옵니다
재학생 투표를 통해 날짜를 정하는 건 사실상 무의미하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혹시 이게 무슨 항공사 얼리버드인마냥 빨리 예약하면 값이 확떨어진다던가 그런게있나요? 졸업이 걸려있는건데 이정도 융통성은 있어야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렴한 구기자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답사를 가기 전에는 보통 3주 정도 사전준비를 합니다
중간, 기말고사 시기를 제외하고 5월, 10월 학교 행사 기간을 제외하면 3~4주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기는 3, 9월 뿐이구요
답사지는 제한적인데 몇 십명이나 되는 인원이 원활하게 숙박과 식사를 해결하려면 몇 개월 전부터 예약을 해야합니다
얼리버드마냥 가격을 따질 게 아니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수업에서 주변 학우들에게 수업 내용을 전달받을 수 없고 교수님이 주는 강의 자료도 수업 내용의 전부는 아니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A라는 전공에서 B라는 수업이 필수적인데
학생들이 B과목 수강신청을 하지 않으니 전공과목을 없앨겁니까? 전필로 만들어야죠
마찬가지입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공계 수업에서 실험이 왜 필요한가요?'
랑 같은 질문인듯 하네요
학문을 배움에 있어 필요하니깐 답사를 가는거죠
필요가 없다면 왜 가겠습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당신보다 뛰어난 학자들이 정한걸 왜 본인이 부정하려 하나요?
이 세상 모든 학문에 대해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고 계신가요??
대표적으로 지리학, 지질학 등의 학문은 현장답사를 아주 중요시합니다
Riss에 검색 해보시면 답사의 중요성을 다룬 논문 많이 나와 있습니다
굳이 저런 학문 아니더라도 초, 중,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넣은 이유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텐데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1c 정보화시대에 검색 몇 번 하면 다 나오는 자료들을
학자들은 왜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현장감을 느끼려고 할까요?
2차원으로 보는 것과 3차원으로 보는 건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또한 어떤 지식을 특정한 전문가의 권위에 의해 정당화하는건 참 어리석은 것으로 다른 학자들에게 비판받아온 소재입니다 충분한 설명과 검증이 있어야 하고 그것조차 다시 다른 누군가에 의해 재반박될 수 있죠
또한 초등교육기관과 중등교육기관의 현장체험학습은 대체 왜 꺼내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학교 생활을 하는데 있어 필요하다면 상경계, 이공계도 놀러가야죠 왜 인문대 모학과들만 그런 배움의 유익함을 독점합니까??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쪽 주장대로 답사가 중요하지 않다면 서울대 지리과 교수들도 다 시대에 뒤떨어지고 무식한거네요?
답사가 어떤 영향을 주냐구요??
Riss 들어가셔서 "지리 답사" 네글자 검색해보세요
논문 수 백편 나오니깐 가장 마음에 드는 걸로 읽어보세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당신보다 학문 공부 몇 갑절은 더 한 사람들 의견인데요
더이상 말이 안통할 듯하니 댓글 그만달겠습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착한 창질경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님 댓글들에 비추천 숫자 보이시죠? 님의 생각에 대한 다른 이들의 반응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군요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현장체험학습이랑 비교하셨는데, 그러면 현장체험학습가서 기존 시간표대로 못한 과목들 수업은 각자 알아서 공부합니까? 대학교는 초중고등학교처럼 모든 학생이 같은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애초에 비교할것이 안되죠. 답사가 중요하더라도 적어도 최소한의 융통성은 가져야죠.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적나라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5번 안가면 졸업이 안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멋진 달맞이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예쁜 싸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답답한 양지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늠름한 거제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상냥한 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느린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발한 눈개승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가벼운 섬말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미운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절묘한 애기나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다부진 복숭아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꾸준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런 과에서는 전공 수업 만큼이나 답사를 중요하게 생각 할 겁니다. 실제로 답사지 등 준비도 착실히 하고, 답사 때는 교수님, 선배들도 같이 가서 설명도 해주시고 이것저것 알려도 주시고 하지 않나요. 그냥 가서 노는 거면 교수님도 따라 가시지 않겠죠. 수업만큼 중요하니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술 문제 같은 경우도 요즘 강요하지 않을걸요. 제가 있을 때도 마시고 싶지 않으면 앉아 있으라고도 안했어요. 이렇게 이것저것 바껴가고 있으니, 일단 1학년 이신 듯 한데, 한번 다녀와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저희도 많이 겪었던 부분이고, 의견 나눴던 부분이라 얘기가 길어 졌네요..동기들이랑 선배들이랑 얘기 많이 해보시고, 원하는 부분은 조교쌤이랑도 나눠서, 건전하게 양쪽 다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쳐 나가시길 빕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푸짐한 해당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똑똑한 벚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