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의 꼰무새 진짜로 있어요?

글쓴이2018.03.19 16:00조회 수 1825추천 수 3댓글 6

    • 글자 크기
‘꼰무새 특징’이라는 인기글 보고 쓰는 건데요...
제가 이제 겨우 2학년이라 ㅠㅠ
사실 선배인 적이 거의없고 저도 고학번이라기엔
전혀 아니라 ㅠㅠ 궁금해서 여쭤봐용
꼰무새라는게 ‘꼰대+앵무새’,
뭐만하면 꼰대라고 비난하는,
후배로서의 이점은 전부 챙기고
그러면석도 선배들한테 어떠한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을 일컫는 거 같은데...
인기글에서 설명한 꼰무새가 진짜로 존재하나요?
추천수가 엄청 많아서 놀랬어요 ㅎ
존재하나요? 아님 요새 분위기 자체가 그런건가 ㅠㅠ
+경험담있으시면 짧게 ㅎㅎ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네 있습니다.... 동아리에서 잘해주는 건 1도 생각 안 하고 선배 뒷담화까다가 자멸해서 도망간놈....
    선후배라는 호칭 자체를 극도로 싫어하면서도 자기 나이는 챙겨주길 원하고(재수생이었나 삼수생이었나) 밥은 줄기차게 얻어먹고 보고 있으면 토나옴
  • @고상한 석곡
    ㅠㅠㅠ 너무하네요...
    그래도 선배들은 악의없이 다가갔을텐데...
    저도 요새 꼰대 소리가 너무 많아서 신입생들한테 어떻게 대해야할지 ㅠㅠ 무슨 말을 못하겠어요 ㅋㅋ
  • @글쓴이
    전 그냥 잘 지내기를 포기했어요...ㅠㅠㅠ 그런 마음 전혀 없을 다른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순수한 선의가 그런 식으로 변질될 때의 실망감은 두 번 겪고 싶지 않은 류의 것이라 ㅠㅠㅠㅠ
  • 널린게 꼰무새. 25살 이후로 그런기질이 두드러지게 나타남.
  • 많아요 엄청 특히 여초과 가면 절반 이상
  • 그냥 검은 머리 짐승한테는 호의란 것 자체를 베풀면 안됩니다. 괜히 친해지려고 하는 게 상대방은 꼰대짓이나 불편한 짓으로 여겨지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57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1 세련된 브룬펠시아 2026.11.04
168356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1 창백한 서양민들레 2026.10.16
168355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1 화려한 달리아 2026.10.11
168354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1 머리나쁜 맨드라미 2026.10.07
168353 허허 씽크대 막힘3 조용한 미모사 2026.10.03
168352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1 때리고싶은 개곽향 2026.09.30
168351 자동차보험금3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026.09.20
168350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2 귀여운 해국 2026.09.02
168349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2 큰 산딸기 2026.08.08
168348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1 한심한 산단풍 2026.07.21
168347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1 창백한 도라지 2026.07.19
168346 제헌절 연휴~~~~~1 정겨운 가시연꽃 2026.07.17
168345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3 초연한 냉이 2026.07.10
168344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026.06.30
168343 월드컵 탈락...1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026.06.28
168342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026.06.20
168341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2 도도한 튤립나무 2026.06.10
168340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2 겸연쩍은 노루오줌 2026.06.05
168339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38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