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재말고 다른 꼬기로

글쓴이
  • 2018.03.19. 20:42
  • 729

1.jpg

 

안녕 이제 막 학기 시작되고 본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허덕이기 시작하는 사람들아

 

이중 몇명은 마이러버 떨어져서 눈물 흘리고 있겠지

 

새내기들은 아마 신청 못하고 아쉬워 하는 사람도 많을껀데

 

마이러버고 핫도그고 자시고 오늘의 물고기는 '크라운로치'임

 

알록달록한 무늬와 은근히 통통한 체형으로 많은 브리더들에게 사랑은 물고기중 하나에요!

 

대신 키우려면 45cm이상 수조는 필수.

 

왜냐면 이거 '로치'란 이름을 달고 있는데 하는 행동거지는 돌고기 뺨치는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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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유영층은 중-하층이고, 보는바와 같이 무늬가 너무 커여움!

 

커여우면 커여운거임 생명력도 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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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ADHD걸린거마냥 행동하니 주의.

 

우리집 한놈은 그나마 얌전한데 얘는 애기때 난황대신 로이드를 먹었는지 성장속도도 빠르고 걍 다 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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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기서 빼꼼히 밥주나 안주나 쳐다보고 있는데

 

오늘 환수하니까 염소뽕 맞아서 그런지 더 활발하더라.

 

역시 상남자의 환수는 수돗물 직수 환수 빴따죠

 

 

 

그리고 누군가가 가끔씩 폐어 잘 사냐고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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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모 잘살고 있습니다.

 

아직 베이비라서 비트도 4알씩만 먹어요

 

폐어 꺼여어!!!

 

근데 얘도 다 자라면 옛날 도시락 소시지마냥 커지겠지.

 

뿅!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8
촉촉한 곰취 18.03.19. 20:43
아 이거보니 시마다이에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3.19. 20:44
촉촉한 곰취
민물고기는 날로먹으면 지지임
0 0
섹시한 은목서 18.03.19. 20:46
귀여워용!
0 0
진실한 박하 18.03.19. 21:54
맛있겠당
0 0
피로한 홍가시나무 18.03.19. 22:48
쟤 저희집에도 키우는데 저만한거 사와서 한 10cm 좀 넘게 컸네요 2마리나요 ㅋ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8.03.19. 23:03
피로한 홍가시나무
로치는 빵키우는 맛이 제맛이져
0 0
서운한 홍초 18.03.19. 23:16
양식중이에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3.19. 23:27
서운한 홍초
관상중이에여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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