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갈수록 아는 사람이 줄더니
카톡이 연락의 척도가 아니라 하지만서도
카톡도 이젠 한 통도 안올때도 많네요
새로 연락을 해볼까 싶어도
새로 알아가는 사람도 없고 기존에 있는 연락처도
먼저 언락하기에는 남이 되어버린 사람들 뿐이고..
올해는 연초부터 쓸쓸하더니만 봄이 오는데도 벌써부터
적막하네요..
카톡이 연락의 척도가 아니라 하지만서도
카톡도 이젠 한 통도 안올때도 많네요
새로 연락을 해볼까 싶어도
새로 알아가는 사람도 없고 기존에 있는 연락처도
먼저 언락하기에는 남이 되어버린 사람들 뿐이고..
올해는 연초부터 쓸쓸하더니만 봄이 오는데도 벌써부터
적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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