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하루에 한 시간 걸으면 살 빠지나요?

글쓴이2013.05.22 22:03조회 수 6144추천 수 1댓글 37

    • 글자 크기
제가 4시 반에 일어나서 실내 줄넘기(줄 없는 줄넘기) 30분하고, 지하철 55분 걸려서
중도에 6시 20분에 도착하거든요. 공부 좀 하다가 수업 듣고, 수업 끝나면 다시 중도 가서
11시 끝나고 집와서 씻고 자면 12시 반이에요. 근데 살은 계속 찌고..

친구들은 봐도 모르겠다는데 전역한지 1년 반 되었거든요. 11Kg 불었어요. 미친..ㅠㅜ..
여러분, 군복 바지가 안맞아요. 믿겨지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씁니다,
현역때는 주먹 2개 들어갈 정도로 큰 군복 바지였는데....
지금 사복은 31에서, 33에서 34로 갈타타고..

난 왜 안빠져 ㅠㅜ.. 중도에서 자꾸 맥스웰 마셔서 그런가.. 줄넘기 말고 걷기로 바꾸면 좀 나아지려나요?
달리기는 자신있는데 아님 새벽에 인근 고등학교 운동장 도는게 나을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커피를 블랙으로 드셔보세용
  • 본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식단 조절도 많이 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
  • @미운 얼룩매일초
    역시 먹는게.. 문..
  • 음료수는 당분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쥐약입니다
    커피도 무설탕드시고 군것질을 없애시고 식사를 3분지2로
    줄이시면 운동 한달만에 소기의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 @힘좋은 백합
    구체적으로 알려주셨네요. 고마워요~~
  • @글쓴이
    야간에 근력운동 30분정도하시고(기구가 없다면 근처 운동장서 철봉 및 맨몸스쿼드) 아침에 지금처럼 유산소해주세요 그럼 더욱 굿~
  • @힘좋은 백합
    아 철봉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근력안하면 말짱도루묵
    아님 먹는걸 확줄이셔야
  • @냉정한 라일락
    헬스할 시간이 없네요 ㅠㅜ 집엔 자전거, 줄넘기 같은 유산소운동 빆에 없고..
    헬스 시간 여유는 없고..
  • 음식이 7 운동이 3이라는 말이 있죠 ㅎㅎ
  • @다친 미나리아재비
    제가 아침을 새벽에 먹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10시 50분 쯤에.. 수업시간인데 꼬르륵 소리가
    창피해서 칼로리 바 가끔씩 먹거든요.. ㅠㅜ
  • @글쓴이
    운동후에 식사하세요 10시에 칼로리바 드시지 마시고 보충제사서 한스푼 태워드세요
  • @힘좋은 백합
    보충제.. 생각도 못해봤는데 참고할께요~~
  • @글쓴이
    탄수화물말고 단백질보충제임다. 탄수화물은살찜. 효과보려면 근력운동하셔야해요~ 배고플때 간식대신으로도 괜춘!!ㅎㅎ
  • @힘좋은 백합
    감사합니다 ㅎㅎ!
  • 와 공부정말 열심히하시네요~! 전 여잔데 시험기간에 계속앉아만 있러서구런지 하체에살이많이붙는거같더라고요ㅠ 아무래도 앉아있고 활동을 많이안해서 살이더붙는거같기도해요..글쓴이님 화이팅입니다!
  • @피곤한 수선화
    네 뭐.. 도서관에 계속 있으니.. 활동량이 적죠 ㅠㅜ.
    고마워요 ㅎ~//
  • 맥스웰 먹지마세요 설탕물이에요 ㅠ 음료수 끊으시구 식단조절 하시면 금방 빠질거에요!
  • @날씬한 까치박달
    잠 깨려고 마시는게 습관이 되었네요. 설탕물이었다니// OTL
  • @날씬한 까치박달
    헐....
  • 식단 좀 알려주세요. 정상식단으로 드시고 적어놓은 게 사실이면 대사장애가 있으시거나 열역학을 거스르는 최초의 인간이 되실 듯하네요.
  • @행복한 왕솔나무
    열역학..이 왜 관련인지는..

    식단이랄까.. 음..
    아침에 집에서 밥먹구요. 바쁘면 우유에 타먹는 선식으로 때울 때도 있구요.
    점심,저녁은 학식/북문 근처 식당에서 주로 밥먹고, 가끔씩 정문에서 밥 먹을 때도 있죠.
    밤에 늦게 집에오면 아버지께서 자꾸 뭘 먹이려고 하시는데..
    처음에 거부하다 이게 습관되니.. ㄱ=;; 12시 넘어서 뭘 먹기도 합니다. 주로 과일이지만요.

    기름진 음식으로 치자면.. 피자 같은건 1년에 2,3번..
    그렇고, 치킨은 한 달에 3~4번 먹는 것 같네요.

    참, 집에 아버지께서 떠먹는 불가리스, 아이스크림 사놓는데..
    솔직히 저말고 아무도 안먹는데 자꾸 사놓으시거든요. ㄱ=.. 곰곰히 살펴보니 이런 게 문제인 것 같네요.
  • @행복한 왕솔나무

    댓글을 썼는데 긴 댓글이 왜 사라진건지.. 아.. 추가 댓글 다니까 보이네요.

    서버가 불안정한건가..

  • @글쓴이
    인간의 신체도 열역학을 따르기 때문이죠. 살이 왜 찌냐구요? 먹어서 찌는 겁니다. 잉여 영양분이 생기면 각종 대사를 통해 지방세포의 크기를 늘리거나 새로 만들죠. 안 먹어도 살 찐다고 하시는 분들 보시면 계속 먹습니다. 보통은 식사는 조금만 하니 괜찮다 생각하고 군것질을 엄청나게하죠. 무슨 유전자 이상이나 바이러스 혹은 대사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 빼고는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에 해당하는 법칙입니다.

    그리고 적어놓으신 식단을 봤는데 혹시 식사시에 폭식을 하시는지요? 적어놓으신 식단을 정량으로 드신다면 절대로 11키로가 찔 수가 없어요. 위에 적어놓은 경우나 혹은 근육이 거의 없어 기초대사량이 정말 낮은 경우나 병이 있다는 경우 제외하고는요. 웨이트 운동을 안하셨대도 정말 무슨 병이 있으셔서 가만히 누워서 1년 넘게 생활하셨다거나 할 정도 아니시면 해당될 경우가 없을 겁니다. 위 경우에 해당이 안되신다면 분명 엄청 드시고 계실 거예요.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셔요.
  • @글쓴이

    참고로 전 181cm/72kg에 운동 적당히 했었습니다. 그냥 표준체형정도? 절대 우락부락 아니구요. 근데 시험 얼마 안남아서 요즘 운동 쉬고 있는데도 글쓴이 님 식단처럼 먹고 군것질도 좀 하는 편인데 3개월 동안 체중증가 전혀 없었습니다. 보통 성인 남자라면 기초대사량이 이정도예요.

  • 아 저는 아침을 거르는 편이네요. 근데 군것질은 분명 많이 합니다. 자판기 커피 3~4잔 음료수 한 캔에 초콜렛 반 개정도? 그래도 안쪄요
  • @행복한 왕솔나무
    제가 고등학생 때는 58kg로 말랐구요. 전역할 때 62kg이었습니다.
    식사는 군대 습관이 남아 아직도 좀 급하게 먹는 편입니다.
    그리고 분명 군것질이 많죠. 담배는 안하구요, 술도 뭐.. 거의 안마시죠.

    참, 그리고 제가 군대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먹을걸로 풀었는데
    그 때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먹었거든요. 근데 군대에선 맨날 움직여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살이 안찌더라구요. 지금..73.4kg입니다. 아아.. OTL

    아무래도 군것질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다른 이유가..
    근데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데.. 활동량적고 군것질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니 그런가봐요.
  • 혹시 붓는 느낌이 많이 들진 않나요?
    수면시간도 좀 부족해보여요.
    실내줄넘기가 안 하는 것보단 낫지만 줄 잡고하는 것보다 느슨하게 뛰게 돼서 효과가 덜하다고 해요. 그런데 식사는 일반식+단당류 간식, 수면 부족,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서 효과를 못 보고 계신 것 같아요.
  • @냉철한 패랭이꽃
    붓는 느낌..이란 건 잘 모르겠는데, 수면시간이 부족하긴하죠.
    그런데 수면도 체중과 연관이 있나보네요;;;
  • 몸이 체중 감량 모드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충분히 잠을 자야 살이 빠져요!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과 관련 된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이지 않아서 과식하게 된다는 연구도 있어요~
  • 잠을 네시간자요? 헐.....
  • @고고한 봉선화
    지하철에서 좀 앉아 있기도 하구요, 어차피 도서관에서 내내 공부에 집중 되는 것도 아니라서 쪽잠으로 보충도 하고요.
    좀 있다 자야겠네요. ㅎㅎ;
  • 수면부족이 체중증가에 영향을 준다고 하네요.
    살빼시는건 진짜 운동과 식이조절뿐입니다.
    저도 군대에서 11키로쯤 빼고 나와서도 5~6키로쯤 뺐는데요.
    헬스가 좋긴 하지만 시간 없으시다면 주변에 헬스 많이 하시는분한테 팔굽혀펴기랑 복근운동 다리운동 자세를 배우신담에 꾸준히 해주시면 효과 커요~그거에 유산소운동 함께 해주신다면야...
    먹는건... 진짜 음료수는 안되요... 마시는건 칼로리 없는걸로
  • @상냥한 갯메꽃
    예, 감사합니다. 음료수는 정말 끊어야겠어요!
  •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의 비만의 지름길! 무엇을 먹든 그 이상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면 살은 빠져요. 그런데 오히려 살이 찌셨다는 걸 보니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제 경험이예요ㅠㅠ
  • 육식 끊는게 직빵입니다
  • 당연한 이야기

    예를들어,
    7 - 5 =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