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 한달 조금 더 남았는데 할게 뭐가있을까요

글쓴이
  • 2018.03.21. 21:51
  • 847
단기알바도 찾아보고있는데 여자친구랑도 롱디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고... 뭐 시간때우면서 그런일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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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거대한 붉은서나물 18.03.21. 21:53
깨질수도 있으니까 여친한테 잘해주시고 가세요 아니면 지금 정리하시던가

애매하게 여친사귀다가 군생활 박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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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21. 21:54
거대한 붉은서나물
여자친구랑은 괜찮은데 제가 할게 너무 없어서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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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붉은서나물 18.03.21. 21:58
글쓴이
전 가기전에 여친이랑 놀러댕기다가 일병때 깨졌었어요
추천드릴만한건 딱히 없네요 사실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뭐 해도 집중도 안되고 즐기기도 쉽지가 않을거에요 그나마 국내여행 혼자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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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21. 22:00
거대한 붉은서나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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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홀아비꽃대 18.03.21. 22:13
운동도 조금씩 하고 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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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아왜나무 18.03.21. 22:50
하...방금 군대 이틀앞둔 심정 느꼈을때 회상돼서 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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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술패랭이꽃 18.03.21. 22:58
그 시기에는 노는게 남는거 같아요 뭐 따로 해봤자 어차피 어지간한건 리셋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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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3.21. 23:08
다들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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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한 눈괴불주머니 18.03.21. 23:24
뭐라도 많이 드시구요.. 그 공허함을 말로 표현하기가 참 힘드네요.. 군대도 다 사람사는곳이니까 두려워 마시고 재미붙이면 재밌어요!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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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회향 18.03.22. 00:48
일도 좋고 친구들도 중요하지만 부모님과 보내는 시간 좀 길게 잡으세요.그냥 집에 있으면서 부모님과 티비를 보든 같이 마트를 가던지 상관없어요. 그냥 함께하세요.
훈련소가면 부모님 생각 정말 많이 날꺼에요. 평소에 눈물 없다고 자신하는데 부모님께 편지쓰는시간때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즐거웠던 시간들이지만 친구들만 만났던게 살짝 후회가 되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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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수송나물 18.03.22. 01:46
군대에서 할 목표들 적어보세여 예를들면 책100권읽기나 토익공부같은 실천가능한것들? 이런거 생각하다가 자대가서 어느정도 적응하면 실천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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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깨꽃 18.03.22. 02:14
자기방청소>>>>>>>>>>>>>>>>>>알바>>>>>>운동>>>친구,친척 인사하러가기>미래계획

솔직히 노는건 그순간뿐입니다
2년후 전역해서 아 그때 돈좀 벌어놀걸.. 부모님께 더 잘할껄... 이런 후회하지..
그때 실컷 못논거 후회...아 나도하긴하네...ㅋㅋㅋ 그래도 되도록 놀지말고 알차게 보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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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다니는 개망초 18.03.22. 03:13
치킨 꼭 많이먹어두세요...
진짜 제일 생각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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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쇠별꽃 18.03.22. 07:58
여자친구랑은 괜찮은게아니라 지금 관계정리 잘 하시고가세요 ㅋㅋ 제일중요한걸 우선순위 제일 아래에 두고 계시네.. 군대 가보면 제가 왜 이런말했는지 다 이해됩니다 지금 정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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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가는잎엄나무 18.03.22. 13:0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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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시계꽃 18.03.22. 13:45
장거리니까 직접 찾아가서 자주 만나세요. 서로 가기전에 많이 추억쌓아야 여자친구가 덜 공허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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