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글쓴이2018.03.24 21:16조회 수 980추천 수 2댓글 9

    • 글자 크기

새내기 입니다.

 

이번에 대학교와서 연락 문제로 많이 답답하네요.

 

저는 핸드폰을 처음 받을 때 아버지한테 

 

누군가에게 연락이 오면 가능한한 빨리 답을 해주고, 답을 할 수 없다면 그 이유를 미리 보내고 나중에 답을 하거나

 

혹 나중에 답을 하더라도 그 이유를 반드시 설명을 해야 한다고 귀에 딱지가 앉게 들어서 그런지

 

카톡, 전화가 오면 바로바로 답을 하는 편이에요. 제가 확인한다면 

 

그리고 카톡이야기를 하던 텀중에는 끊지 않고 바로 답을 하고, 이야기가 끝나면 그 카톡방을 나가는건데

 

요새 선배님들이나 동기들이랑 카톡할 때 너무 답답하네요.

 

연락을 해도 세월아 네월아 연락은 없고 나중에 가서야 그때 전화했네라고 묻거나

 

카톡을 보내도 대부분 뻔히 폰을 자주 보고 있는걸 아는대도 읽지도 않고, 답도 없고 ㅠㅠ

 

반대로 자기들이 필요하거나 무언가를 요구할 때는 그렇게 답을 바로바로 하던데

 

그냥 요새 다들 이렇게 카톡, 연락 답하는거겠죠? 이게 정상인거죠? ㅠㅠ 저도 그래야 하겠죠?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냥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회사에서 일 잘하는 분들 보면 중요한 연락은 몇시부터 몇시까지만 받고 나머지 시간에는 절대 연락안받는 직장인들 있더라고요.

     

    학생들중에는 극단적으로 그런 분들은 없겠지만 알바하거나 그러면 카톡 못볼 수도 있습니다

  • 님이 아버지께 배운대로 지켜나가다 보면 주변에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들이 모일꺼에요.
  • 저같은 경우는 말이에요.
    저는 아예 카톡 지웠는데 주변에서 워낙 말이 많고,
    학과 카톡방에 있어야 한다고 조교님들도 뭐라하고,
    하 진짜 단톡방 확인하는 것도 누군가한테는 귀찮고 힘든 일임.
    그리고 대화내역 데이터로 남기는 거 저 많이 싫어해서 안부라던가 잡다한 대화는 최대한 전화로 하거나 문자로는 딱 필요한 말만 하는 편이에요.
    저는 뭔가 문자나 카톡 쓸데없는 흔적이라 생각해서 하는거 싫어하거든요.
  • 님이 하시는게 옳은데 사회생활하면서 사람들이 이기적으로 변해서 그래요... 저도 진짜 너무바쁠때 빼고는 무조건 즉시대처 해줍니다. 설령 상대는 나한테 그렇게 하지않더라도요... 왜냐하면 이게 옳은거고 예의라고 생각해서요
  • 님이 하는게 맞아요. 근데 저러는 사람들은 바빠서 답장못하는거 아니면 자기 가치 높히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ㅋㅋ 빨리 답장하면 메달리는 느낌? 그런게 있나봐요ㅋㅋ
  • @고고한 쥐똥나무
    아닌데 바쁘기도하고 귀찮기도하고..
  • 사람이 항상 빠르게 답할 순 없죠. 그렇지만 너무 무성의한게 느껴지고, 자신에게 이익 될 때만 연락하는 사람과의 관계는 단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내가 보낸 카톡은 안읽으면서 단톡에서 얘기하는 애들도 있죠
    저도 새내기때 그런 일로 많이 속상했었는데, 그런 사람들 군대 갔다온 지금 오니까 하나도 연락 안해요 ㅋㅋ.
  • ㄹㅇ 개 짜증남...그래서 몇 번 그러면 따지고 안 고치면 절교함 누굴 ㅈ으로 아나...
    그리고 변명도 가관인게 맨날 폰 잡고 있을 순 없잖아...나참 그런 새끼들이 만나면 꼭 사람 앞에서 폰 꺼내들어요. 페북질은 존나 해대고...ㅂㅅ들이 내보다 학벌이 좋냐 공부를 잘하냐 알바를 하냐 참 대~단한 분들 납시셨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338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337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336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335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334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333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332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331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330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329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328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327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326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325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324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323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322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321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320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