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관에서 공익생활하며 느낀 아이러니한 현상

글쓴이
  • 2018.03.26. 12:10
  • 2344
본인이 채용되기 전까지는 남성할당제를 반대했을 여직원분들이
일단 자기가 채용되고 난 이후에 들어올 후배직원은 남직원을 선호한다는것입니다.

이유는 소위 '빡센 일'들을 처리해줄 남자 후배직원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조직이나 상대적으로 빡센 일로 여겨지는 일들이 있고 누군가는 그걸 해야됩니다. 그런 일들은 주로 남직원이 맡는게 현실이고요. 그런 남직원들이 없어지면 그 일을 자기들이 해야한다는걸 잘 알기 때문이아닌가 싶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3
best 초연한 부들 18.03.26. 12:17
얼마전 초등학교 교사 발령지 관한 기사도 있었죠
대도시에는 여교사가 대부분..심지어 아예 남교사없는 학교도 있는데
농어촌 도서지역은 대부분 남교사가 간다는 내용...

대도시 근무하는 여교사들이 남교사가 없다고 힘들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8 0
best 초연한 부들 18.03.26. 12:19
초연한 부들
그러고는 나중에 교장 교감 진급시에 남자만 뽑는다고 불평한다고
10 0
best 코피나는 산수유나무 18.03.26. 13:07
우리기관 신입 남녀비율 반반인데 모든부서에서 남직원 달라한다 ㅋㅋㅋㅋㅋ 왜냐고? 남직원들은 업무를 시키면 일단 해보고 안되면 도움을 요청하고 이끌어나가는 경향이 큰 반면, 여직원들은 업무를 시키면 눈치보며 머뭇거리다가 마지못해 하는 경향임. 별거아닌데 이런게 쌓이다보면 여직원들 일시키기 싫어진다
8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