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조심

글쓴이
  • 2018.03.28. 00:10
  • 1494

아는 분이 조현병 증세가 조금 있다고 판정받으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정신분열증이 조현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직접 목격하니 공부를 많이 하게 되네요

 

조현병은 10대후반 30대초반에 많이 발현되는 질병이래요

1%정도 걸릴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까 100명중에 1명이 될거에요

생각보다 많죠?

그러니 모두가 자신이 걸리지 않을까 자신을 잘 돌아보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조현병은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구사 등 심한 증상도 있지만

성욕감소, 감정을 적게 느끼게 되고, 억양이 없어지고, 움직이기 싫어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등

저 또한 평소에 가끔 느낄 수 있는 증상들도 나타난다고 해요

 

다행인건 환자가 본인이 조현병 환자임을 받아들이게 되면 관리하기가 좋다고 하네요

이것저것 들어보니 당뇨같이 완치는 안되도 평생 관리하면 정상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병인 것 같았습니다

 

지인분은 굉장히 똑똑한 분인데 조현병은 지능과 관련 없나보더라고요

제 편견이였나봐요

 

여하튼 여러분도 자신을 잘 돌아보며 건강한 정신 가꾸도록 해요

필요하면 의사의 도움을 빌리고요

 

저도 우울증과 번아웃 증상으로 신경정신과에 내원해봤는데

상담과 약처방까지 병원에서 바로 된다는 점 빼고는 다른 병원이랑 비슷했어요(비용도 비슷)

혹시나 갈까 망설이시는 분 계시면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
근엄한 사마귀풀 18.03.28. 01:38
증상은 아는데 병원은 무서워서 못 가겠네용 돈도 없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