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타로 보는 남자" 잘 하던가요?????
- 2018.03.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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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주에 제가 무엇을 할예정이라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일주일 이후에 일어날 일을 물어봤는데
그때 아주 자신있게 이렇게 저렇게 된다며 그렇게 해서 요렇게 될것이라고 아주 자신있게 말하길래
몇달 이후도 아니고 고작 일주일 이후의 미래도 못맞추겠나 싶어서 굳게 믿었는데
이번주에 그 결과가 나왔는데 그 분이 하신 말의 정확히 반대로 나왔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제 사적인 얘기니까, 예를 들어서 무슨 시험을 쳤는데 담주 결과 발표만 기다리고 있다.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이정도 수준의 질문이었는데 아주 자신있게 합격이다! 하면서 합격하게 되면 뭐도 할수있게 되고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답하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실제 시험 친게 아니고 이런식의 예 아니오 딱 두개만 나오는 질문)
워낙 사람들이 용하다고 말들이 많아서 믿었는데 (그것도 겨우 일주일 뒤의 미래를 질문해서)
정반대 결과가 나오니까 너무 뒤통수 맞은 기분이 심하게 들고
그동안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줄을 서가며 여기에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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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아닌 진짜 접신 무당도 상대방 미래는 못본다고 하는데 타로에서 얼마나 기대하셨길래 ...
타로 결과에 따라서 좋으면 좋은대로 희망 얻고 나쁘면 나쁜대로 으쌰으쌰해서 힘내야지 타로에 목숨거시네..
고작 일주일 뒤가 아니도 당장 내일 미래라도 맞춘다면 그 사람은 이미 이 세상 타로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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