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타로 보는 남자" 잘 하던가요?????

글쓴이
  • 2018.03.30. 21:22
  • 11039

제가 저번주에 제가 무엇을 할예정이라고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정확히 일주일 이후에 일어날 일을 물어봤는데

 

그때 아주 자신있게 이렇게 저렇게 된다며 그렇게 해서 요렇게 될것이라고 아주 자신있게 말하길래

 

몇달 이후도 아니고 고작 일주일 이후의 미래도 못맞추겠나 싶어서 굳게 믿었는데

 

이번주에 그 결과가 나왔는데 그 분이 하신 말의 정확히 반대로 나왔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제 사적인 얘기니까, 예를 들어서 무슨 시험을 쳤는데 담주 결과 발표만 기다리고 있다. 합격이냐 불합격이냐?

 

이정도 수준의 질문이었는데 아주 자신있게 합격이다! 하면서 합격하게 되면 뭐도 할수있게 되고 어쩌구저쩌구

 

이렇게 답하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제가 실제 시험 친게 아니고 이런식의 예 아니오 딱 두개만 나오는 질문)

 

워낙 사람들이 용하다고 말들이 많아서 믿었는데 (그것도 겨우 일주일 뒤의 미래를 질문해서)

 

정반대 결과가 나오니까 너무 뒤통수 맞은 기분이 심하게 들고 

 

그동안 사람들이 왜 이렇게 줄을 서가며 여기에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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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생생한 산초나무 18.03.30. 21:24
아니... 그런 거 믿으시려는 거 자체가요... 참...
0 0
예쁜 대팻집나무 18.03.30. 2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님 팬티색이나 맞춰보라하셈
2 0
best 고상한 송악 18.03.30. 21:27
비웃지들 마세요.... 2차 가해 입니다... 풉....
8 7
적절한 나도풍란 18.03.30. 23:32
고상한 송악
으;
1 0
무례한 분단나무 18.03.30. 22:26
그걸 왜 믿지
0 0
병걸린 코스모스 18.03.30. 22:44
그게 다 딱딱맞으면 다 거기가서 다음주 일어날일 물어보지않을까요..ㅎㅎ
0 0
무례한 구상나무 18.03.30. 22:56
컨셉이든 진심이든 한심
1 0
머리좋은 좁쌀풀 18.03.30. 23: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사이비 아닌 진짜 접신 무당도 상대방 미래는 못본다고 하는데 타로에서 얼마나 기대하셨길래 ...

타로 결과에 따라서 좋으면 좋은대로 희망 얻고 나쁘면 나쁜대로 으쌰으쌰해서 힘내야지 타로에 목숨거시네..

고작 일주일 뒤가 아니도 당장 내일 미래라도 맞춘다면 그 사람은 이미 이 세상 타로가 아니겠지요 ^^
1 0
교활한 후박나무 18.03.30. 23:34
너무 자신있게 말했고 그 타로집이 유명하니까 누구라도 혹할꺼같은데? 저번에 사개론에 첫 연앤데 남자친구가 결혼하면 애는 어떻게 낳자 그랫는데 헤어지고 딴 여친 사귀는거 보면서 배신감 느낀다햇던 글이랑 여기랑 비슷한 분위기네 ㅋㅋㅋㅋ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틀렷다 지만 감정적으로 공감은 충분히 되는디..
0 0
더러운 당매자나무 18.03.30. 23:53
개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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