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많은 것들에 날 세우지 말기

글쓴이2018.04.01 14:30조회 수 960추천 수 4댓글 4

    • 글자 크기
오랜만에 피누에 들어왔는데
페이지를 넘기기가 무섭게 다투시고 싸우시고 계셔서 글을 몇자 적어봅니다

주장도 권리도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모두가 가질 권리조차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점에서는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이 다툼과 보여지는 과정조차,
바른 평등으로 사람들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극단으로 치우친 것에 싸우는 한 방법은,
마찬가지로 반대편에 써서 싸우는 법이 있겠지만
가운데의 지점에 서서 양끝을 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끝의 입장을 취하다보면,
세상에 나있는 크나큰 흠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일 수 있겠지만,

상처는 아물어 덮고 여린 살갖을 잘 보살피는게 순리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을 듣고,

그런가? 그럴 수도 있을까, 하는 것과
아닌데? 뭐라는거야 잘못됐어, 라고 하는 건
큰 차이를 만든다고 봅니다

의견을 존중하고,

자신이 지지하는 입장에 대해 명확히 설정하시고,
바름에 대해 명확히 견지하시고,

자신이 처해있는 사람이나 위치에 대한 환경적인
요인에 얽메이지 마시고,

나 자신을 올바로 설정한 뒤
하고자 하는 바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풍랑에 휩쓸리지 않고, 날카로움에 베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2016.09.26
168338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7 활동적인 벌노랑이 2018.04.26
168337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021.04.18
168336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6 겸손한 달뿌리풀 2020.04.16
168335 1 부지런한 솜나물 2020.02.03
168334 4 억울한 관중 2019.11.23
168333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2 특별한 쑥방망이 2018.09.05
168332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5 방구쟁이 민들레 2018.05.12
168331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5 바쁜 광대나물 2013.04.25
168330 힙업운동하면2 보통의 애기부들 2014.01.09
168329 힘줄 치료하려하는데6 억쎈 협죽도 2016.06.26
168328 힘조 라고 하는 거12 촉촉한 금낭화 2020.04.03
168327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5 멍한 쇠무릎 2018.08.07
168326 힘이듭니다.16 외로운 때죽나무 2016.04.05
168325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4 짜릿한 목화 2018.04.14
168324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18 어리석은 호두나무 2018.03.10
168323 힘듭니다...흑2 발랄한 여뀌 2017.10.01
168322 힘듭니다3 애매한 부용 2021.02.23
168321 힘듭니다7 싸늘한 접시꽃 2015.10.09
168320 힘듭니다4 힘쎈 동백나무 2015.03.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