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긴장때문에 정신과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글쓴이
  • 2018.04.01. 21:20
  • 1265

사람들 시선이 저에게 집중되거나 제 얼굴쪽으로 뭔가가 다가올때?

 

그럴 때 진짜 핸드폰 진동 수준으로 머리가 덜덜덜 떨리고(흔들리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식은땀이 나기도 합니다

 

아는 분들은 공황장애가 의심된다고 하시기도 하고 병원을 다녀보라고 말을 하는데

 

이게 정신적인 문제때문에 생기는건지 이 문제로 병원 다녀보신분이 계신지 궁금합니다..

 

혹시 계신다면 효과나 비용같은 실질적인 부분 말씀 부탁드립니다ㅠㅠ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4
쌀쌀한 월계수 18.04.01. 21:33
공황 맞는거 같은데요 병원가서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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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1. 21:37
쌀쌀한 월계수
공황장애 증상이랑 비슷하군요ㅠㅠ네네 감사합니다 내원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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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고구마 18.04.01. 21:39
이종석이랑 비슷한 증상 아닐까요 주목공포증인가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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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1. 21:40
납작한 고구마
옷에 관심많고 그래서 사람들 주목받는 걸 싫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저를 잘 몰랐나봅니다ㅜㅜ병원 다녀와야겠습니다..으에 말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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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말똥비름 18.04.01. 21:44
요즘엔 초기 검사 비용만 조금 부담되고 그 이후에 약물 처방받고 하는 건 2만원 내외더군요.
최근에 실손 보험 가입하셨으면 더 많이 돌려받으시고요.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게 괜찮을 듯 합니다.
간단하게 치료 가능한 정도에서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악화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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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1. 22:30
처참한 말똥비름
초기비용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힘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려야하나 걱정이네요 괜히 걱정하실까봐 휴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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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말똥비름 18.04.02. 00:15
글쓴이
초기 검사 제가 다니는 병원에선 7~10만원 정도 했는데
증상 따라 다를 수도 있어요. 한 번 연락해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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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2. 22:16
처참한 말똥비름
꿀정보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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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구절초 18.04.01. 21:49
상담 병행하시는 거 추천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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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1. 22:30
늠름한 구절초
네네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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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관음죽 18.04.01. 22:57
저도 몇년전에 그랬었는데 요즘은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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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2. 22:16
황홀한 관음죽
특별한 치료나 약 없이 극복하셨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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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병아리난초 18.04.01. 23:01
저는 그런케이스는 아니지만 우울증이 있는데 곧 면접이라 압박감을 심하게 느낄때가 있었어요
그때 의사쌤이 긴장 완화하는 약이라고 3알 처방해준거 먹고 면접 잘봤습니다
긴장하는 걸 좀 완화하는 약이 있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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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2. 22:17
질긴 병아리난초
으아 그것만 있어도 조별과제 발표할때 수월하겠네요..ㅠㅠㅠ약이라도 얼른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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