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하게 여성분들께 궁금한점.(악의 없음. 오해 자제 부탁)
- 2018.04.0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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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만약에 과거와 반대로 여성이 밖에 나가서 돈벌어오고 남성이 육아, 빨래 설거지 등의 집안일, 그리고 여성이 벌어오는 돈에 대한 관리 등을 도맡아 한다고 하면 납득하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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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참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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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매화말발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은 남자나 여자나 기존의 가지고 있던 인식이 있어서 쉽게 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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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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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서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시간나면 평일 낮에 저기 어디 외곽지에 카페 가보세요~
팔자좋은 아줌마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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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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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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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논냉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조금은 다른 얘긴데 얼마전에 있었던 일임.
우리동네에 가정주부인 형이 한명 있어요. 와이프가 약국하고 그 형은 프리랜서 같은 직업이었는데, 애 놓고나선 와이프는 일하고 형은 잠시 쉬면서 애 키우고 가정주부 하더라고요. 근데 동네 아줌마들이 뭐라그러냐면 '저 집 남자는 애 본다는 핑계로 집에서 논다' 이럽디다. 자기들도 아는거죠. 집안일 하는게 별 일 아니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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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산수유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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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털도깨비바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느낌 확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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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구절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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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집마다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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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야광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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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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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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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이는 저런 가정이면 받아들이겠냐구옄ㅋㅋ
그냥 이러면 어떨까? 라고 물어본건데, 다른 대답을 하니까 말씀드린거에욬ㅋㅋㅋㅋ
문제가 묻는 것에 답하지 않고, 내가 말하고 싶은걸 말한다! 이런 느낌이라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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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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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남자가 A만 하고 여자가 B만 했다 -> 여자는 A도 하고 B도 하는데, 남자는 B 안한다 -> 욕 먹어 마땅하다 -> 그러면 남자가 B만 하고, 여자가 A만 하면, 그건 괜춘?
이게 글 요지인거 같은뎈ㅋㅋㅋ
거기에다가
ㄴㄴ! 남자가 B만 해도 욕하지 않잖아?
이건 무슨 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
주장이랑 근거가 상반된 내용을 담는것 같은데욬ㅋㅋㅋㅋ
이상순을 보고도 아무도 욕하지 않는다. 즉 문제되지 않는다. 그러니 글쓴이가 말한 상황은 문제되지 않는다. 받아들일 수 있다.
이 흐름이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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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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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얼룩매일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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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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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 우단동자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궁금한거는
툭하면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 어쩌구 하는데 그게 그렇게 불만이라면 자기들이 돈벌고 남편 전업주부 시키면 안되는것임? 왜 그렇게는 하지 않는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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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임신 중에 일 못 함 + 산후조리로 일 못 함
그 후에 일할 상태가 되었다 칩시다. 남편이 "어어 그래 여보 이제 출근해 내가 육아휴직 쓸게." + 직장생활로의 어려움 없이 복귀하는게 쉬울까요?
저는 일부 뷔페미니즘을 경멸하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페미니즘이 이슈화 되기 전부터 여성의 출산 및 육아로 인한 직장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에 많이 답답했습니다. 경력단절은 정말 이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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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남편 육아휴직 말고 제 옆집 사례처럼 남편이 아예 전업주부하고 여자가 돈버는걸 말하는겁니다
그러니까 경력단절이 그렇게 싫으면 전업주부 할 수 있는 남자랑 결혼해서 자기가 돈벌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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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애를 낳아도 경력단절 걱정이 없으면 그럴 수도 있겠죠. 여성의 출산이 여성의 경력단절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경력단절 없이 순탄한 직장생활'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 중 양자택일의 상황, 그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선택이 강요당하거나 제한되는 상황에서, 모든걸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으로 돌리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렇게 싫으면 안하면 되지 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기울어진 운동장이 문제인거지요.
단적인 예로 흔히들 그런 말을 하곤 하죠.
"여자들 뽑아봤자 결혼하고 애 낳으면 그만 두는데, 실컷 가르쳐놨더니 퇴사하면 우리만 손해야."
결혼을 하고, 애를 낳으면 회사를 그만 두는 환경의 개선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주위를 둘러보더라도, 공무원이나 교사, 공무원 내에서도 특정 직렬, 교사 중에도 초등학교 교사가 여성들에게 인기 많은 직업으로 꼽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라 봅니다.
그리고 진화생물학적으로 육아에 대한 책임감은 여성이 더 강하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애를 낳고도 회사로 돌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은 현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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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뜬구름잡는소리 그만하시고 지금 현실적으로 이것보다 효과적인 경력단절 방지책이 있는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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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업무강도가 낮은 초등학교 교사도 아무리 아무리 늦어도 예정일 두 달 전에는 출근 안 되구요.
출산 후에도 몸 조리 해야 됩니다.
그래서 출산휴가도 보통 1년 주는거구요.
자녀 1명 출산 할 때마다, 1년씩 쉬는데 직장생활에 지장이 없을까요?
제 아는 분들도 출산하고 복직하니 부서가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
복지가 상대적으로 좋지않은 중소기업쪽은 더 처우가 안 좋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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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까부터 자꾸 출산휴가랑 육아휴직의 개념을 혼동하시네요. 지금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시고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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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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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부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경력단절이 싫으면 전업주부 할수있는남자랑 결혼을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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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노랑제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전업주부인 남자가 출산까지 대신 못한다구요.
너님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빈약한 논리와 글러먹은 대화 태도와, 그저 자신의 일이 아닌 타인의 일에 대해서만 엄격한 태도를 견지하시는 모습은 정말 별로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팽배한 미국식 자유주의가 곧 세련된 사회를 대변하는 건 아닙니다. 쉽게 말해, 자유와 책임으로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생각이란걸 하시고, 논리라는걸 갖추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가족들 출산, 복직 다 지켜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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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양보해서 빈약한 논리라고 칩시다. 그 빈약한 논리조차도 제대로 반박못하고 있는게 지금 그쪽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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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진중권 교수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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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알아먹어야 논리로 누르지.. 소 귀에 경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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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실적으로 지금 현실에서 할 수 있는것중에 제가 말한것보다 더 확실한 경력단절 방지책을 제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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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식이 바뀌는거 자체가 뜬구름 잡는것 같아 보일 수 밖에 없는거지.
성평등 사회를 이루어야 합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입니다! 이게 정답이지만, 뜬구름 잡는거 같이 보이는 거지.
공무원들처럼 의무적으로 육아휴직 다 주고, 사기업에서 휴가 다 안 쓰면 고과 불이익 주는 것처럼 육아휴직 다 안쓰면 고과 불이익 주고.
그리고 근기법에서 명시한 출산휴가 90일에서 더 늘리고.
근데 이건 우리가 하던 토론에서 방향이 어긋난건 알지? 난 그 너님 발상 자체가 적절치 못하다고 말했는데, 결국 그래서 실질적인 해결책이 뭔데? 라는건 핀트가 안 맞는건 알겠어요? 그래서 너님이 말한 경력단절 방지책이 뭔데? 말한거라곤 남성전업주부 아님? 그걸 말이라고 진짴ㅋㅋㅋㅋㅋ 아오 후...
아 물론 내가 언급한 것들이 허점이 수두룩한 건 인정. 그래도 남성전업주부보다는 더 사람 생각 같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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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 깎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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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현실에서 할 수 있는 내가 말한것보다 확실한 경력단절 방지책을 제시해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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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반영하고
뇌가 없는거야? 아님 컨셉충인거야?
니가 말한게 남성전업주부가 맞구나... 와 지져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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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지금 당장 현실에서 가능한 내가 말한것보다 더 확실한 경력단절 방지책을 제시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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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당했다 ㅅㅂ...
입법부랑 행정부 하는 일도 구분 못하는게 무슨 ㅅㅂ 아오
그리고 합의만 있으면 통과 금방이고 하다못해 법령으로 때려버리면 되는데 아오 뭘 알아야 말을 하지 하 답답해 뒈진다 진짜
학교에서 여는 헌법이라도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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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이레 좋은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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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는 워낙 폐쇄생활하다보니 의사끼리 눈맞는 경우가 많은데 약사는 좀 덜해서...
일명 셔터맨이라고 하죠
집에서 가사보고 애키우고 아내님 약국문 닫을 시간에 맞춰 따뜻한 밥해놓고 약국가서 아내 집 보내고 약국청소하고 정리하고 문닫고
집와서 아내랑 오붓한 시간 보내는 남성분들 계십니다
둘이 합의만 되어 있다면 행복하게 잘 살아요
돈관리는 잘 모르겠네요...
전 각자 따로 관리하고 공동생활비만 계좌하나파서 매달 거기로 생활비 넣자는 주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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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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