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의 기숙사관련 질문(목욕바구니)

글쓴이
  • 2018.04.02. 21:13
  • 1453
안녕하세요 새내기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제가 고민이 있는데요.
바로 목욕바구니에 관한 고민입니다.
저는 진리관에 거주중인데 씻고 나서 물에 젖은 축축한 타월이 들어있는 목욕바구니를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책장에 넣어두면 책장에서 꺼낼때 막 물도 떨어지고 씻을 땐 타월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타월만 따로 말릴때도 밑으로 물이 떨어져서 어쩔지 모르겠고. 그렇다고 밖에서 말리긴 불안하고.
선배님들 삶의 지혜를 제게 전수해주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9
멍한 앵초 18.04.02. 21:17
신발장에 놔두는거 아니었낭..
1 0
근육질 나스터튬 18.04.02. 21:21
진짜 이러는거 보면 진리관도 리모델링 함 해야하는데 넘 아쉽다
1 0
황송한 병꽃나무 18.04.02. 21:28
옷장옆에 선반있잖아요 ㅋㅋ 거기 두세요 샤워타올은 젖은채로 가져오지말고 탈탈 털어서 갖고오면 그렇게 물 많이 안생겨요
1 0
서운한 때죽나무 18.04.02. 21:28
복도끝에 햇빛에 말렸다가 신발장안에넣으세요
1 0
행복한 등골나물 18.04.02. 22:03
어떻게 타월에서 물이 떨어져요? 너무 축축한 상태여서 닦아서 그런 것 같은데 샤워 후 샤워장 안에서 머리를 흔들어 머리의 물을 좀 빼고 땅이 울리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제자리 뛰기른 한 다음 수건으로 닦으면 절대로 수건이 흠뻑 젖을 리가 없습니다. 바구니는 손목스냅과 숙련된 노하우로 물을 빼고 신발장 앞에 놔둡니다. 혹시 이것도 부족하시다면 몸을 닦은 수건으로 바구니와 세면도구의 물기를 가볍게 닦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이렇게 수건을 쓰셔도 위와 같은 방법을 쓰시면 바구니를 닦아도 절대로 수건에서 물이 떨어질 일은 없습니다.
1 0
글쓴이 글쓴이 18.04.02. 22:08
행복한 등골나물
아 그 때밀이타월(?) 그런거 말하는 거 입니다 !!
0 0
코피나는 고광나무 18.04.02. 22:46
그것도 그거지만 도둑 너무 많음 스바
1 0
날렵한 유자나무 18.04.02. 23:46
부대 기숙사는 안살지만 샤워 타월은 꼭꼭 짜서 몇번 털면 금방 말라요! ㅎㅎㅎㅎㅎ 생각보다 물 잘빠져요 :>
1 0
한가한 아왜나무 18.04.03. 16:43
물 안 새게 바구니를 담는 높이 3~4cm 받침통을 사셈 다이소에 팜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