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관 매점 원래 불친절한가요?

글쓴이
  • 2018.04.02. 22:11
  • 1480
음악관 옆 학생회관 내에 있는 매점에 과자 사러갔는데 주인인 것 같은 아줌마가 인상 찡그리면서 본 척도 안하고 계속 통화하는데 거기까진 그렇다치고
과자 올려놓고 얼마냐고 물어보니까 대꾸도 안하고 카드리더기를 손가락으로 톡톡 가리키더니 (심지어 그 전에 나온 안 뜯은 영수증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았음) 영수증이랑 카드 휙 주네요
사람이 오든 가든 신경도 안 쓰고 계산하면서도 말 안하고 손가락으로 까딱까딱하는 최악의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옆에 있던 동기도 같이 무안해해서 기분 참 더러웠네요
오늘만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거기서 뭐 사먹느니 자판기에서 과자 뽑아먹는 게 훨 나을듯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참혹한 해국 18.04.02. 22:17
거기쫌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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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골담초 18.04.02. 22:21
거기 아주머니 한 분 이신가여??
몇 번 안가봤지만 제가 아는 아주머니는 친절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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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물박달나무 18.04.02. 22:22
저도 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계산 할땐 좀 집중해서 해주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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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참다래 18.04.02. 22:53
건설, 중도, 학생회관 모든 할줌마들 기분파라고 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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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노린재나무 18.04.02. 23:55
저도 많이가서그런가 친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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