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벌도서관에 패딩쪼끼 아재

글쓴이
  • 2018.04.03. 23:41
  • 1687
그사람 정체를 아시는 분 계신가요??
작년 초부터 놀라울 정도로 하루에 기본 세네번은 마주치는것 같은데.. 도서관 입구에서 담배피고, 열람실에서 조용히 해라 소리도 지르고, 스쳐지나갈때 기분나쁘게 뭐라씨부리는데.. 또 화장실에서는 세면대앞에서 한참이나 면도하고 세수하고 발씻고 무스?기름같은거 머리에 바르고 이쑤시개로 가르마 만들고...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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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적절한 나도바람꽃 18.04.03. 23:43
누군지알거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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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동부 18.04.03. 23:43
몇층에 나타나나요 전3층에만 있는데 한번도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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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3. 23:44
처참한 동부
작년 중순에 이층으로갔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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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가는괴불주머니 18.04.03. 23:46
화장실 문열어놓으라고 자꾸 ㅈㄹ 하시던데 곧 저나 제친구랑 한번 싸울지도 몰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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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조록싸리 18.04.04. 00:06
상냥한 가는괴불주머니
같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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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한련 18.04.03. 23:55
2층놋열에 양복아저씨랑은 다른 사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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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지느러미엉겅퀴 18.04.04. 00:05
청결한 한련
그 아재 먼나라 이웃나라 참 재미지게 보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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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푸조나무 18.04.04. 00:09
잘생긴 지느러미엉겅퀴
지구본도 갖고 다니시던데 무슨 공부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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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한련 18.04.04. 00:10
잘생긴 지느러미엉겅퀴
뭐하시는분인지 아시나요? 2층 무료사물함도 배정받아 쓰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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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4. 00:28
청결한 한련
그분은 아니신것 같아요ㅠ 다양한분들이 계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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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 더위지기 18.04.06. 15:19
청결한 한련
ㅋㅋㅋㅋㅋㅋㅋ 아 양복아저씨 ㅋㅋㅋ
진쯔 독특허드는 생각 했어요 저도 ㅋㅋㅋㅋㅋ
먼나라 이웃나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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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둥근잎나팔꽃 18.04.04. 00:22
패딩쪼끼에 줄무늬반팔티
반무테(혹은 무테)안경에 이어폰 꼽고 혼자서 욕설 중얼중얼 하시고 2층 열람실에 짐 바리바리 들고다니시는분...

작년에는 욕설 심했는데 요즘은 좀 조용하다 했는데 아니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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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4. 00:29
친근한 둥근잎나팔꽃
지금도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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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황기 18.04.04. 00:41
그러지 마세요. 되게 고생하면서 힘들어 보이시던데.. 좀 독특하신분 같다는건 동의하나 딱봐도 혼자다니는 약한사람이신데 그런분께 공격적으로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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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하늘나리 18.04.04. 01:15
초조한 황기
저는 그분이 누군지 잘모르겠지만 글 보니까 담배피시고 지나가는데 뭐라하시고 이러시는거 같은데....다른사람에 피해가 가거나 다른 사람들이 기분 나쁜 일은 하지않는게 맞는것같은데 고생하시고 힘들어보이신다, 약하다는 이유로 피해끼치는 행동까지 정당화 시킬수는 없지않을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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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황기 18.04.04. 01:40
참혹한 하늘나리
제가 그분 근처자리 중도2층 일반인열람실 죽돌인데 3개월가량 아무일도없었습니다. 오히려 이분이 저 보면 수줍어하다가 중간쯤으로 자리 옮기셨더라구여.. 중도2층 콘센트근처에서 같이공부했습니다. 저는 교육학 이분은 오래된노트필기같우거. 다만 이분 특이점은 담배피면서 괴로워하며 혼잣말하는거, 화장실 세면대 오래쓰는거(중도에서 사시는거 같습니다.) 오래된 옷과 한두가지 옷입는거 이거외엔 아무일도 없습니다. 이분 이상하게 대하지않고 평범하게 대해주시면 절대 아무일없을겁니다. 오히려 친절하게 다가가신다면 절대 공격적인 모습 없을거라 생각되는데 여러분들은 그러지 않으시겠죠? 더이상 논하는건 인격침해일거같아 관둘게요. 운영자님도 이글 지워주셨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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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호밀 18.04.05. 01:21
혹시 머리 길고 미어캣같으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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