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네요

글쓴이
  • 2018.04.06. 23:39
  • 1514
쓸모없고 한심한 병신같은 새끼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발랄한 참다래 18.04.06. 23:42
저 왜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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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6. 23:45
발랄한 참다래
너무 비참하고 자존심 상하고 한심해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면 그거 편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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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참새귀리 18.04.06. 23:57
글쓴이
힘내요. 매번 행복할 순 없어요. 다 이겨내면서 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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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7. 00:00
정중한 참새귀리
가족에게만은 피해가기 싫은데 혹시나 가족에게 자존심 상하는 알아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부끄럽고 창피하고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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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참새귀리 18.04.07. 05:59
글쓴이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이면 이해해줄 수 있을거에요ㅎㅎ 나중에 자랑스러운 자식이 될 수 있는 준비단계라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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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달뿌리풀 18.04.06. 23:44
저 부르셨나요? 아 죽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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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붉나무 18.04.07. 00:56
죽기전에 동해남부라인 드라이브나 한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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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한 바위떡풀 18.04.07. 10:25
그럴땐 좋아했던 취미생활하러가세요. 일이 바빠도 한번쯤은 나를위해서요. 아무도 뭐라안해요.
글쓴이분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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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름조개풀 18.04.07. 13:16
약 드세요. 저 그런 기분 달고 살았는데 걍 어떻게든 살아야지 싶어서 정신과 가니까 상담은 넘 비싸고 약만 처방 받아왔는데 우울증이나 무기력증은 약 먹으면 기분 좀 괜찮아짐. 내가 왜 이걸 빨리 안먹고 그 거지같은 기분으로 살았나 빡칠만큼 괜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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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8. 21:32
포근한 주름조개풀
답글이 늦어서 죄송한데 어떻게 해야 되는거예요? 그냥 정신병원 가서 약 처방 받으면 되나요... 학우님 댓글 보고 받아들이기 싫었는데 해보려고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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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08. 21:33
포근한 주름조개풀
그리고 혹시 이런 약력이 면접 시험에서 부당하진 않을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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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름조개풀 18.04.09. 10:41
글쓴이
약 처방 전력은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밝혀지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가세요. 지금보다 더 심해지면 그게 더 문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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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10. 07:41
포근한 주름조개풀
학우님 오늘 용기내서 가보려고 해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추천하시는 병원 좀 있을까요?
그리고 초진시 비용면에선 어느 정도 발생 했는지 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알 수 있을까요? 일단 약을 좀 먹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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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름조개풀 18.04.10. 12:42
글쓴이
일단 저는 휴학 당시에 집 주변에서 다녀서 부산에 있는 병원이 아니구요. 초진시에는 보통 검사를 포함해 5만원 정도 기본으로 비용이 발생해요. 그 뒤로는 일주일에 약값 포함 만원대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래서 월에 6만원 정도 들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대부분의 정신과는 예약 진료를 합니다. 그냥 찾아가면 진료받지 못하고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꼭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가세요. 초진환자를 받지 않는다는 병원도 있으니까 여러군데 전화해보시는 게 좋아요. 병원은 꼭 처음 간 병원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나에게 맞는 의사를 찾아야 되니까요. 어디가 붓고 염증이 생기고 그래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닌만큼 약을 한 번 먹는다고 바로 호전될 수는 없습니다. 학원처럼 꾸준히 다녀서 차근차근 나아져야 해요. 약에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으니까 약을 받고 복용했을 때 뭔가 부작용이 온다던가(불면, 성욕/식욕 저하 등) 하면 바꿀 수 있도록 바로 알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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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름조개풀 18.04.10. 12:47
글쓴이
우울이나 무기력은 성격상의 문제라든지 하면서 학우님에게서 문제점을 찾으려는 의사와는 진료는 중단하시는게 낫습니다. 학우님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걱정하실 것 같아서 방금 더 찾아본 바로는 취업시에는 본인 허가없이 진료기록을 열어볼 수 없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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