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많은 척 하는 건가요?
글쓴이
- 2018.04.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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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같이 알고 있는 사이면
"어제 철수랑 밥먹었어"라고 하는데
항상 "어제 친구랑 밥먹었어"라고 하네요
처음엔 그냥 습관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모든 일에 다 그러니깐 좀 이상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친구가 취업했어"라고 하길레 누구냐고 물어보면 나도 아는 친구이고...
보통 같이 아는 사이면 실명을 말하지 않나요?
제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었던가요?
"어제 철수랑 밥먹었어"라고 하는데
항상 "어제 친구랑 밥먹었어"라고 하네요
처음엔 그냥 습관인가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모든 일에 다 그러니깐 좀 이상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친구가 취업했어"라고 하길레 누구냐고 물어보면 나도 아는 친구이고...
보통 같이 아는 사이면 실명을 말하지 않나요?
제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있었던가요?
권한이 없습니다.
ㅋㅋㅋㅋ보통 같이 알면 실명 말하긴하죠... 모든일에 그런다니깐 걍 습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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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물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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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물매화
제 상식이 잘못된 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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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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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뭐말하는지 알꺼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대학와서 되게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예를들어 점심을 그냥 같이 먹자고 말하면 되지
뭐 동기들이 다 뭐 하고 있다, 친구들은 다 어디에 있다...
이런걸 자주 설명(?) 해서 말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그런거 안 궁금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하핳;;;;
굳이 '친구'라고 말하는게 과시라기 보다는 음...
어찌보면 과시일수도 있는데
자기도 친구 있다, 아싸 아니다 이런 거 아닐까요? ㅋㅋㅋ
저런 사람들 아마 되게 외로운 사람들일꺼예요...
옆에 있어보면 다 드러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짠하다
싶기도 했어요
저도 대학와서 되게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예를들어 점심을 그냥 같이 먹자고 말하면 되지
뭐 동기들이 다 뭐 하고 있다, 친구들은 다 어디에 있다...
이런걸 자주 설명(?) 해서 말하더라구요
저는 사실 그런거 안 궁금하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죠... 하핳;;;;
굳이 '친구'라고 말하는게 과시라기 보다는 음...
어찌보면 과시일수도 있는데
자기도 친구 있다, 아싸 아니다 이런 거 아닐까요? ㅋㅋㅋ
저런 사람들 아마 되게 외로운 사람들일꺼예요...
옆에 있어보면 다 드러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짠하다
싶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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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석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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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석류나무
알고보니 저도 아는 사람이라서 좀 이상하게 생각될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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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은척 하려는거면 누구냐 물어봤을때 이름을 말 안해줬겠죠
그냥 다른 친구가 자기 이름이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걸(아무리 가벼운 얘기라도) 원하지 않을까봐 세심하게 배려하신 거 같은데요.
상식이랄게 아니고 배려심의 차이
그냥 다른 친구가 자기 이름이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걸(아무리 가벼운 얘기라도) 원하지 않을까봐 세심하게 배려하신 거 같은데요.
상식이랄게 아니고 배려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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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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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달리아
오 그럴 수도 있네요.
역시 관점의 차이를 생각해야겠네요.
역시 관점의 차이를 생각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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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달리아
근데 같이 밥먹는 것 정도는 ㅠ
두 번 물어보게 하는게...
두 번 물어보게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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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저도 쫌 그런듯 하네요...
님한테 악의나 이런것은 확실히 없을겁니다.
님한테 악의나 이런것은 확실히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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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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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민들레
악의가 있어도 별상관은 없는데...
있어보이는 척하려고 그런 건가요 아님 그냥 습관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있어보이는 척하려고 그런 건가요 아님 그냥 습관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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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의 친구관계나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고 그것에 대해서 평가하는 버릇이 있는 상대가 저렇게 묻는 경우에는 그냥 같이 아는 친구든 모르는 친구든 뭉뚱그려 친구라고 말하는거같아요 부담스러워서. 그게 아니라면 좀 특이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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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개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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