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c vs 그냥 육군가기
- 2018.04.1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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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군대있을 때 rotc 초임장교들 육사 3사 출신 선임들한테 기빨리는거 보면 아직도 후덜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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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나 알티나 대우같음
근데 병사입장에서 봤을땐 3사가 군인같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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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중대장 온다하면 망했다 하고 말 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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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알티입니다
뒤돌아보지도 말고 알티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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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직 자대를못가서
개 무 시 당하는 현장을 못본 알티거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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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마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간부가 뭐든 더 책임감 있어야하고 때로는 일도 더 힘듭니다
간부로 가면 밑에 병사들 시켜서 편하다고 인식하는데
군대 갔다온 사람은 다 압니다...
간부가 일도 못하고 편한것만 찾으면 병사들한테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대위짬들한테 구박당하고 심부름 다 당하고...
아무튼 잘 판단해서 가세요
알티로 다녀오면 좋은점은 사회생활 진짜 잘 배우고 올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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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화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관련 병과로 알티 복무한거 아닌 이상 인정받기도 힘들고, 공대관련 알티 보직은 그냥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호봉 및 돈 때문이라면 차라리 공군 학사장교를 가지 육군 알티 정말 1도 매력 없습니다.
군사학 수업때문에 커리큘럼은 커리큘럼대로 꼬이고, 6시 기상에 체력단련 가는게 말이 정신력이지 말그대로 남들보다 손해보는거죠.
본인이 장교에 뜻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면 정말 비추천합니다.
친한 동생이나 제 동생이 알티 한다고 한다면 두드려 패서 병신 만들어서 면제를 받게하는 한이 있어도 알티는 안보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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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육군가셈 이제 개꿀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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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노루참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티 아니 장교의길은 정말 힘듭니다 위관장교는 아래에서도 까이고 위에서도 까이는 위치니까요.
하지만 그런 군생활인만큼 중간관리자의 위치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조직의 목적을위해 업무를 수행하고 부하들을 어떻게 이끌어가야하는지 스스로 생각을 많이하죠.
거기서 사람들이 말하는 '리더십'을 키우며 아무나 얻을수없는 많은것을 배웁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에서 그를 아는 사람들은 장교출신을 대우해주고 그 경험을 높이 삽니다.
전역장교채용전형? 그런것이 많이 줄었어도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결국 다 드러납니다. 예로 제친구형분이 중어중문과신데 알티다녀와서 관련도없는 에어부산 등에 1차로 전부 패스하시더군요.
하지만 이보다 정말 중요한건 국가의 안보를 책임지는 군이라는 조직에서 리더의 위치로 군생활을 보낸다는 의의입니다. 물론 장교들중에서도 그저 군복무기간채우고 스펙쌓으려고 대충대충하면서 장교집단을 욕먹이고 비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기회는 사용했냐의 여부보다 어떻게 활용하였는가가 중요하다'하듯이 장교라는 길로 가서 자신이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생활하냐에 따라 그 질이 달라진다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그저 군복무기간을 채우기위한것이라면 저는 일반 사병으로 다녀오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하지만 힘들고 시간이 들더라도 정말 리더라는 위치에서 책임감과 사명을가지고 나라를 위해 일하며 많은것을 배워보고싶다 생각하신다면 장교로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있죠. 어떤 자리의 위치에 스스로가 서보고싶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역량은 달라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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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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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냄새나는 백일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알티같은 전역장교들 채용현황 예로는 네이버 독취사카페 등을 보시는게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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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다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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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아프리카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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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백화등]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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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자주괭이밥]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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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학교 안에서는 지들끼리 군인 놀이하면서 뭐라도 되는냥 깝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