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글쓴이2018.04.13 09:58조회 수 1101추천 수 1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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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준비생인데 아직 도전할지 안할지 결정을 안했습니다.

 

그래서 후기를 많이 찾아 보고 있는데 전부 좋은시간, 경험이였다. 만족했다. 망설이지말고 도전해라. 라는 글만 있더라구요.

 

혹시 교환학생 갔다 오신 분들 중에 불만족하고 시간 낭비였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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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친구.
    갈 때부터 그냥 단지 스펙으로 생각하고, 남들 다 가니까 나도 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더니,약 3개월 반만에 돌아왔어요.
    가서 흥미도 못 느끼는 것 같았고, 여행 하면서도 불평불만만 하다가 돌아오더라구요. 원래 좀 부정적인 친구라서 그러려니 했는데, 교환학생 가서도 그러길래 잘 안 맞나 싶었어요.
  • 좋은 시간, 경험이었다, 도전해라 라고 후기 쓴 사람 중 한명인데요, 일단 익숙한 곳을 떠나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것 자체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았으면 추억이고, 나빴더라도 경험이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 예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다 좋은 추억이라고 하고 꼭 한번 해보라고 하죠. 사실 저에게도 교환학생이 좋은 추억이지만 안 좋은 점을 말씀 드릴게요

    1. 졸업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공학인증을 하는 학과의 경우 학점 인정이 안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 돈이 듭니다.
    3. 미국 시골로 가면 차 없으면 노답일 수 있습니다. 제가 미국으로 안 갔다와서 모르겠는데, 어쨌든 미국은 학교 위치가 시골이면 차 없으면 힘들 듯
    4. 본인이 소극적이면 의미가 없습니다. 해외 가서 좀 어울려야 하는데 한국인처럼 소극적으로 다니면 답이 없습니다.
    5. 목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여행 / 공부 등 하고싶은 것이 있어야 합니다
  • 만족하는 부분과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별개이긴해요
    좋은 경험이었긴하지만 공대는 졸업도 늦어지고 취업시 그닥 좋은점도 없고ㅋㅋㅋㅋ 걍 언제가보겠어요 대학교때나 가능하지
  • 돈이 드는 좋은 기회죠. 얻은 것 보다 잃은 것이 많은 사람들은 기회를 못 살린거죠. 교환학생은 기회입니다.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이지, 가기만 하면 득이 된다고 생각하면 실패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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