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리본 프사해놓은거 어떻게생각하세요?
- 2018.04.16. 01:08
-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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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댓글에 정치적인걸 떠나서 애도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건
참사이지만 누군가가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는 것에도 동의하는 것같은데
순수하게 추모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분명 안타까운 사고였음에는 동의하지만
많고 많은 비극적인 사건들 중 그 사고 하나만
특별한 취급을 받으며 매해 추모를 반복하는건
좀 많이 어색하다는 생각 들지않아요?
직계조상 제사 지내는 것도 이혼사유가 되는 사회에서 말이에요
16년전 미군 장갑차에 의한 여중생 사망사건
피해 당사자 가족들의 그만해달라는 목소리에도 언론사가 귀닫고 입닫고
그분 임기시절 내도록 매해 추모하던게 떠올라서
저는 지금의 세월호 추모도 저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고 보기 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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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 끝나서 한가하니깐 답장해드릴테니
불편하다고 비추만 누르고 튀지 마시고 본인 생각있으면 대댓 다세요
추모를 하는게 꼴보기 싫다는게 아니라 지금의 다 퍼주는 분위기에
누군가가 조금 과하지 않냐며 조금이라도 제동을 걸려고하면
돌맹이 던져가며 수구꼴똥 취급하는 모양새가 싫고
그런사람들이 전부 노란리본 달고있어서
누군가 노란리본 달고있으면 흠칫하게 되는게 불편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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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정도가 과하다고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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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우가 과하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에 제동을 걸려고하면 미친놈 취급하는게 불편한거지
추모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는건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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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지만, 특히 유난히 정치적으로 이용되는것 같아요. 사바사 니까! 저는 불편해요~
물론 그런거 사진 건다고 욕안하고, 나의 생각을 강요하진 않아요! 그니까 댓글분들도 뭐..이분 생각하시는거에 열불낼필요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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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지금까지 달고있는사람들중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이용하고 남은 그때 떠올랐던 이슈밖에 보지못하고 다른 추모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거기만 홀려서 나는 추모한다 뭐라하면 개새끼다 하는게 답답한 마음이 들고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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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sns에 노란리본 달고 있는것보단 다신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끔 내 주변부터 안전관리 확실히 하고 안전수칙 지키고 그러한 법안을 내려고 노력하는 당에 투표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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