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들은 무신론자 보면 무슨 생각드나요?

글쓴이
  • 2013.05.27. 15:19
  • 2099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무신론자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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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외로운 찔레꽃 13.05.27. 15:22
공격적인 신자도 있으니 그려러니... 단지 공격적인 신도랑 마찬가지로 저한테 피곤하게 안 하면 괜찮아요. 그러니까 나한테 관심 끄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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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떡신갈나무 13.05.27. 16:30
전 신은 있지만 그 신이 기독교의 신이라고는 생각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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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층꽃나무 13.05.27. 16:53
뭐 그냥 그 사람 생각은 그런가보다~
그렇죠 뭐
내가 가만히 있는데 종교로 시비거는 사람은 무신론자 유신론자를 넘어서 그냥 무례한 사람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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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물칭개나물 13.05.27. 19:32

일단 먼훗날 기다리고 있을 반전을 모르고 당장은 편한대로 살아가는 무시론자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구요..무신론자였었다가 어느때에 초자연적인 신의 능력을 체험한 저로써는, 정말 영혼의 세계가 존재하고 모든 일들이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GOD(하나님)의 계획이란걸 알려드리고 싶지만, 보고 체험하지 않으면 믿지못하니 안타까울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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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비수수 13.05.27. 19:53
황홀한 큰물칭개나물
무신론은 편한 길이 아닙니다. 신으로 귀결되었던 문제의 짐을 인간 스스로에게 부여한 불편한 길이죠. 불편함에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은 그것이 틀렸다는 이성적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편한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무신론자가 아니라 답을 내리길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말하시는게 맞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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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큰물칭개나물 13.05.27. 20:11
때리고싶은 비수수

답을 내리기 포기한게 아니라 답을 직접 체험 한건 아닐까요? 저도 한때 무신론자였고, 친구따라 교회를 가게 되었는데, 교회란 곳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이성과 논리로는 도저히 신을 납득 할수없었고 그친구랑 그문제로 자주 실랑이를 벌이곤 했었지만 그친구는 항상 무신론자인 저의 논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그래서 한동한 교회는 제머릿속에서 지우고 살자고 다짐하며 몇년을 지내다가...정말 그렇게도 부인하던 신을 직접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정말 비밀스러우시고 아이러니하시고 수수께끼 같은 분이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그답을 찾는 사람에게 체험을 보여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을 체험하고 나서 느낀건 하나님은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분명하지만 언제든 그 뜻을 돌이키실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신을 믿기 전에도 느낀 것이지만 기독교 인들의 공통점과 비기독교인들의 공통점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사람의 입장에서 보는 선과악이 하나님의 철학에 의거한 선과악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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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하늘나리 13.05.27. 20:39
황홀한 큰물칭개나물
신에 대한 체험은 무엇을 말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군대에서 동기가 대대 군종병이었는데 동기도 언뜻 비슷한말을 하던데 자세히 알려주진않더군요ㅜㅜㅋㅋ갑자기 지나가다가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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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노간주나무 13.05.27. 22:14
꾸준한 하늘나리
음, 저도 참 궁금하네요. 신에 대한 놀라운 체험이 무엇인지 알게되면 무신론자도 신을 믿게 될 수 있을텐데, 보통의 전도사들은 신을 믿지 않으면 받는 불이익만을 강조하고, 그 불이익이 현실에서 와닿지 않기 때문에 그들의 말에 거부감이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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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홍가시나무 13.05.28. 22:09
황홀한 큰물칭개나물

그냥 당장 편한길을 선택하는건 종교를 믿는사람이 오히려들어야할일인거죠.

흔히 종교에서 시비를 거는 과학이라는것이나 이성적사고같은것은

근본적으로 "왜 그런가?"에 대한 탐구와 그에따른 노력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종교는 "왜그런가?"에 대한 해답으로 "신이 한거다"라는 답을

이미 정해두고 탐구는 포기해버린 거고요.

사실 이런글 보니까 웃기네요.

다포기해버린 사람이,

 

삶을 좀더 원하는 방향으로 흐르도록 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사람보고 편하게산다고 하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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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골풀 13.05.27. 19:56
무신론자라기보다는 종교자체가 도움이된다고 생각하지 않거나 종교에 할애되는 것들이 좀 귀찮다고 생각하는편인데 그래서 어느 종교든 절대자에 기대고 믿으시는거보면 아예 관심자체가 안가서 이해가안가네마네 신기하네마네 그런생각은 안해요 종교없는사람대부분이 다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공격적인 무신론자라고 하니 어떤 경우를 말씀하시는지는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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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만첩해당화 13.05.27. 20:38
아무 생각안듬 종교의 자유가 엄연히 헌번으로 명시되어있는데 왜 남의 종교관까지 침벌할려고 하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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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27. 21:06
답답한 만첩해당화
그러면 타인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고 침범하는 종교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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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만첩해당화 13.05.27. 21:09
글쓴이
자신의 기본권이 중요하듯 타인의 기본권도 존중해야한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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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27. 21:16
답답한 만첩해당화
네, 그럼 무신론자나 타 종교인이 있는데 자신의 종교관련 이야기를 하는사람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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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만첩해당화 13.05.27. 21:31
글쓴이
이야기정도는 할수있겠지만 자신의 종교관을 강요해서는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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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3.05.27. 21:36
답답한 만첩해당화
그럼 종교인이 있는데 신이 없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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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노간주나무 13.05.27. 22:15
글쓴이
그것도 본인이 신을 믿지 않는다. 신은 없다고 생각한다. 정도의 의사 표현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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