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재들 보면 문이과 가리지 않고 이해도가 높던데 그 이유를 알았다.

글쓴이
  • 2018.04.16. 23:40
  • 4094

사실 문과 천재는 보기도 힘들고, 설령 천재라 해도 알기도 힘드니깐 패스하고.

(이상,루카치,카뮈 같이 젊어서 미친듯한 사상과 필력을 뽐낸 사람들 아니면 다들 충분히 나이가 들어서 꽃을 피우니깐)

 

항상 이과 천재들 보면 동경하는게 있었는데 그 천재들한테 공통적인 특징이 있었음.

단순히 이과 뚝배기만 좋았던게 아니었음. 우리 아부지(서울대 물리학과), 군대 맞선임(서울대 공대), 옛날에 한참 오르비 활동할 때 봤던 천재 기운 뿜뿜하던 사람(설곽 출신에 서울대 의대였던듯 확실하지 않음), 사촌누나 남편(카이스트 박사) 등등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생각했던게 진짜 천재긴 천잰데, 문학과 철학에 대한 이해도 또한 엄청 높았다는 거임. 그냥 고등학교 때 다니면서 본 이과 쪽으로 머리 똑똑한 애들은 그냥 딱 거기서 끝이엇는데, 천재구나 싶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책도 많이 읽고 인문학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대단했음. 난 개인적으로 문이과 대가리는 한쪽으로만 타고난다고 믿었기에 의아했었는데, 이제 그 궁금증을 해결했다. 시험기간에 본 ebs다큐멘터라가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었다. 

 

역시 시험기간에 하는 딴 짓에서는 배울게 많다. 나도 이 방법대로 실천해 보면, 천재는 아니더라도 공부의 효율성을 올릴 수 있을것 같다.

 

6시간 전사 달린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5
살벌한 별꽃 18.04.16. 23:43
결론은 도출하기위해 너무많은 에너지를;;
0 0
글쓴이 글쓴이 18.04.16. 23:44
살벌한 별꽃

남은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투입하면 더 좋은 결과물이 산출 될 수도 있는 법.

하지만, 타당한 지적이었다는 점을 인정하여 +5점 부여함.

0 0
살벌한 별꽃 18.04.16. 23:45
글쓴이
끄덕끄덕
0 0
적나라한 모란 18.04.16. 23:47
타고 난 건데 무슨 방법을 실천한다는 건데?
0 0
글쓴이 글쓴이 18.04.16. 23:50
적나라한 모란
물론 애초에 천재는 재능으로 결정되는거지만, 그 재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발전 시켰던 이유가 있었음. 즉 갈수록 더더욱 똑똑해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는거지.
0 0
적나라한 모란 18.04.16. 23:50
글쓴이
나도 가르쳐줘
0 0
글쓴이 글쓴이 18.04.16. 23:52
적나라한 모란
귀엽군. +10점 부여한다.
1 0
best 적나라한 모란 18.04.16. 23:53
글쓴이
시방년아 니만 똑똑해질거가 나도 가르쳐달라고
32 0
청아한 백당나무 18.04.16. 23:54
적나라한 모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0 0
다친 돼지풀 18.04.16. 23:59
적나라한 모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야릇한 뚝새풀 18.04.17. 00:03
적나라한 모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어두운 산초나무 18.04.17. 00:14
적나라한 모란
ㅋㅋㅋㅋㅋㅋ분명 욕 썻는데 왜 귀엽디ㅋㅋㅋㅋㅋㅋ
3 0
포근한 우산이끼 18.04.17. 00:25
적나라한 모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절묘한 갈퀴나물 18.04.17. 00:36
적나라한 모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신선한 줄딸기 18.04.17. 00:39
님이 그님의 철학이 머단한지 어케 판단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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