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자리 뜰 때 의자 안밀어넣고 가는사람
- 2018.04.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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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정신 사납고 정신을 다른데 두고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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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봉선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생각 같아서는 응시자 전원을 합격시키고 싶을 정도로 훌륭한 인재들이었다고 합니다. 추천서 내용,학업 성적,화술,용모까지. 변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두 뛰어났습니다.
면접관들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면접이 순서대로 계속되던 어느 시점에 한 응시자가 면접을 마치고 나가면서 앉았던 의자를 탁자 밑 원위치로 살짝 밀어넣고 나가더라는 겁니다. 면접관 임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 좌우로 고개를 돌려 눈빛을 마주치며 ‘저 수험생 어때요’ 하는 표정이었답니다.
결국 그 응시자가 합격됐습니다. 떨리는 면접시험장에서 정리된 행동을 습관처럼 보인 그 사람은 근무도 단연 돋보이게 했다고 합니다.
몸에 밴 동작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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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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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뒷모습이 멋진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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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홍단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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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가막살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극단적이고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과하게 평가하는 것또한 썩 좋은 가정교육을 받은 사람같진 않네요.
이런 분들은 대부분 자기세상에만 갇혀살고, 사회생활에 적응을 못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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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탁월한 안목으로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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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뜰보리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팩트는 어릴때 집에서 부모님이 교육했으면 몸에 베여있음
길바닥에 쓰레기 버리지 않는다던가 이런 작은 습관들을
하는 사람은 다 하고 안하는 사람은 다 안함
그걸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게 더 잘 보일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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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큰꽃으아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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