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사나요?

글쓴이2018.04.23 00:49조회 수 103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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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과 동시에 하고 싶은게 있어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되고 싶은게 있어서 열심히했는데
아직 못 이루고 있습니다 병신 같이
내가 이걸 포기하면 부모님이 더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럴꺼 같은데 난 왜 포기 못하는지
괴롭습니다. 내가 포기 한다고 해서 물론 집안 형편이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내가 이걸 이룬다고 해서 행복하라는 보장도 없지만
일하시는 부모님 생각하면 괴롭네요
나만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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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싶은거, 사고 싶은거 할려고, 또 여행다닐려고 알바중입니다. 돈버는재미에 사네요 물론 일도 재밌고 ㅎㅎ
  • @까다로운 참깨
    부모님에 대한 책임감 같은 마음은 안드시나요? 마음의 짐 같은
  • @글쓴이
    아직 회사를 다니셔서.. 짤리시면 부담될거 같지만 제 취업준비에 필요한 돈이나 여행자금같은거는 제가 벌어서 마련할려고요. 정안되면 도움받고. 올해 천만원 달성예정.
  • 철저하게 본인이 더 우선입니다 나중에 잘 안되면 부모님 원망만 생겨요 그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저두 제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너무 후회가 됩니다 자기가 책임질 수 있는지 생각해 보시고 판단하길 바랍니다
  • 혹시 본인 스스로 입고 먹고 쓰는 것들 다 부모님 돈으로부터 나오는 건가요?
  • 저도 비슷한데, 그런생각 들수록 이왕 시작해서 하는중인거 확실히 이루고 성공해서 그 길로 잘사는 모습 보여드리는게 효도라고 생각하고 열심히함.
  • 미련 남는 거 보단 끝까지해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미련 후회가 나중에 자식에게 강요라는 형태로 분출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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