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법

글쓴이
  • 2018.04.23. 21:42
  • 1406
같이 일하는 형님이 계신데 컴퓨터 조립이나 오류같은거 관련해서 도와달라 하시길래 처음에는 잘 알려줬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시도때도 없이 전화와서 (막 10분에 한번씩 전화 올 때도 있음) 진짜 별거 아닌것도 계속 물어보고 심지어 밤에 자기 집에 와서 컴터 좀 봐달라고 계속 그러네요.

좀 어려운 부탁이거나 급한거면 해주겠는데 그냥 p2p사이트 프로그램 까는거 때문에 밤 9시에 집에 와달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제가 봤을 땐 컴맹도 아닌데 말이죠.

저도 제 생활이 있고 해야하는 일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에요.

친구나 동생이었으면 그냥 직설적으로 말하겠는데 형님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지금 일하는 거 때문에 최소 몇달은 더 봐야하는 사인데 이런걸로 트러블 생겨서 서먹해지는 것도 문제라 어떻게 말해야 감정상하지 않으면서 과한 전화, 집으로 와달라는거 하지말아달라고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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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유능한 도깨비바늘 18.04.23. 21:45
그런친구있는데 도와주면 끝이없어요 구글링하라해요 몇 번 길 들였더니 더러운지 그걸로 물어보는 일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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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23. 21:48
유능한 도깨비바늘
그걸 어떤식으로 말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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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쟁이 원추리 18.04.23. 21:46
꺼저버리라고 해뻐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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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23. 21:48
방구쟁이 원추리
같이 일하는 사람이라 그러면 곤란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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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산뽕나무 18.04.23. 21:51
비싼 술 사줍니까? 이런식으로 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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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팔손이 18.04.23. 22:01
자꾸 뭐 사달라고 하세옄ㅋㅋㅋㅋㅋ그럼 알아서 연락 안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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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나도밤나무 18.04.23. 22:12
컴퓨터에 게이물 깔아드리세요. 형님 전화번호 뒤에 ♡ 붙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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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흰꿀풀 18.04.23. 22:16
배고픈 나도밤나무
알고보니 형님이 게이였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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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흰여로 18.04.23. 22:37
형님 죄송해요 시간이 너무늦어서 죄송해요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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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범부채 18.04.24. 00:06
형님이 님 좋아하시는거 아니에요..?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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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 꽃댕강나무 18.04.24. 18:18
여자친구 생겼다 하시는건...? 아님 평소에 너무 힘들다 할게 많다 먼저 선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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