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중도앞에서 이어폰끼고 순버가 오든 말든 바로 앞에서 지나가시던 여성분

글쓴이
  • 2018.04.24. 21:41
  • 2363
분명 버스가 클락션 크게 울리면서 몇번 주의를 줬는데도
흰색 이어폰을 끼시곤 그냥 버스앞을 지나가더라구요.

여유롭게 맞은 편 친구랑 손인사하시면서 말이죠.

진짜 바로 앞으로 지나가서 순간 저도 사고날까 싶어서 놀랬습니다.

버스 문 열리고 순버아저씨를 봤는데 정말 기도 안찬다는 표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여성분 쳐다보셨는데 뒤도 안돌아보시고 친구랑 계속 떠드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사고가 났으면 그건 누구 책임이겠습니까.

본인 부주의랑 상관없이 괜히 엄한 사람만 피해볼 뻔 했겠지요.

다른 곳도 아니고 하필이면 차들 많이 다니는 그 쪽에서 차도를 지나시면서
좌우도 살펴보지않고 여유롭게 이어폰 끼고 지나가는 모습이 너무 어이없어서 글남깁니다.

혹시라도 글 보시면 다음번에는 부디 그런 일 없게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5
best 꼴찌 광대싸리 18.04.24. 22:10
그런 여자 처음보심..?
앞으로 일생동안 몇백명은 볼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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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한 채송화 18.04.24. 22:20
실수로비추눌럿어요ㅠㅠㅠㅠ죄송함다
1 0
화사한 무스카리 18.04.24. 23:59
저도 그런여자때문에 오토바이타다 자빠졌습니다
1 0
best 기발한 큰까치수영 18.04.25. 00:06
근데 보면 이런 경우도 꼭 여자들임ㅋㅋ 안전하게 무단횡단하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차가 오는 쪽을 안 보고 고라니마냥 차가 피해가겠거니 앞만 보고 달려서 몇차선이나 되는 도로에서 운전자 인생 망침.. 성차별 발언 같으면 유튜브에서 김여사 영상 몇개 댓글보면 남성 민심이 들끓는다.
9 12
쌀쌀한 옻나무 18.04.25. 03:51
횡단보도였나요?
횡단보도 였으면 사람 지나가는데도 안 멈추는 차가 문제
+시속 30미만 지키고 다니면 빵빵 거릴 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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