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시간에 중도앞에서 이어폰끼고 순버가 오든 말든 바로 앞에서 지나가시던 여성분

글쓴이2018.04.24 21:41조회 수 2314추천 수 19댓글 5

    • 글자 크기
분명 버스가 클락션 크게 울리면서 몇번 주의를 줬는데도
흰색 이어폰을 끼시곤 그냥 버스앞을 지나가더라구요.

여유롭게 맞은 편 친구랑 손인사하시면서 말이죠.

진짜 바로 앞으로 지나가서 순간 저도 사고날까 싶어서 놀랬습니다.

버스 문 열리고 순버아저씨를 봤는데 정말 기도 안찬다는 표정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여성분 쳐다보셨는데 뒤도 안돌아보시고 친구랑 계속 떠드시더라구요.

혹시라도 사고가 났으면 그건 누구 책임이겠습니까.

본인 부주의랑 상관없이 괜히 엄한 사람만 피해볼 뻔 했겠지요.

다른 곳도 아니고 하필이면 차들 많이 다니는 그 쪽에서 차도를 지나시면서
좌우도 살펴보지않고 여유롭게 이어폰 끼고 지나가는 모습이 너무 어이없어서 글남깁니다.

혹시라도 글 보시면 다음번에는 부디 그런 일 없게 주의해주시길 부탁드릴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우왓 이런곳이 있다니!35 부지런한 쑥갓 2011.07.25
168338 사랑 상담..7 참혹한 석잠풀 2011.07.25
168337 1학년 하고 군대 vs 2학년 하고 군대 vs 졸업하고 군대14 이상한 시계꽃 2011.07.25
168336 남자분들만 보세요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6
168335 고백을 못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여럿 놓친 거 같아요2 안일한 물박달나무 2011.07.26
168334 일상이 귀찮고 재미가 없어요7 처절한 가지 2011.07.27
168333 방구때문에 미치겠어요16 고고한 왜당귀 2011.07.27
168332 죽음에 대한 고민1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7
168331 93년생 11학번분들10 촉촉한 양지꽃 2011.07.27
168330 샤우팅 하고싶어요5 추운 졸방제비꽃 2011.07.27
168329 과에 지도교수님이 없는 것이 고민10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8 공무원시험합격하고군대vs군대갔다와서공무원시험4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7 1학년 2학기 마치고 군대를 가야하는데...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8
168326 컴퓨터 좀 한다는 소문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요12 특이한 지칭개 2011.07.28
168325 9학기를 할지 말지 고민..6 못생긴 댑싸리 2011.07.28
168324 공강시간에 뭐할지가 고민..6 때리고싶은 땅빈대 2011.07.29
168323 C+ 재수강 하시나요 대부분?11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29
168322 수강신청 팅길까봐 고민입니다 ㅠㅠ134 무심한 칠엽수 2011.07.29
168321 성적이 너무 안좋아요 2학년인데 2.5임.7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168320 다이어트를 3주간 했는데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1.07.3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