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와는 다르다고 비난하지만
매번 누군가와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있긴 한 걸까?
이룰 수 없는 일을 동경하는 것도 만드는 것도 불가능.
발을 붙잡는 일들에만 집중 너무 아까워.
싫어하는 일을하며 웃는 것보다
멋진 일을하며 눈물 흘리고 싶어
세상이 무너질 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그저 요청에만 응하는 삶.
그저 살아가고 있을 뿐이야.
기계처럼 살아가고 싶진 않아
기대에도 응할 수 없어.
매번 누군가와 맞아 떨어지는 사람이 있긴 한 걸까?
이룰 수 없는 일을 동경하는 것도 만드는 것도 불가능.
발을 붙잡는 일들에만 집중 너무 아까워.
싫어하는 일을하며 웃는 것보다
멋진 일을하며 눈물 흘리고 싶어
세상이 무너질 때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
그저 요청에만 응하는 삶.
그저 살아가고 있을 뿐이야.
기계처럼 살아가고 싶진 않아
기대에도 응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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