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1년 다녓는데 재수하고 싶어요 어쩌죠
- 2018.04.27. 20:35
- 2624
부모님 모르게 하고 싶은데 어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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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사랑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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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작두콩]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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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이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케바케인데, 글쓴이처럼 학교 컴플렉스 있는 상태에서 편입해도 진짜 연고대나 성균관대 서강대 쯤 안 되면 찜찜함 계속 따라다닐 것 같음. 나도 성대 1차 붙고 2차 떨궈서 결국 중대(중대 외대는 영어만 잘 치면 끝. 면접이 없음)갔는데 솔직히 지금 후회도 많이 함. 난 편입이 시간손해 없이 학력세탁 가능한 진짜 꿀같은 건줄 알았는데 세상에 공짜점심은 없더라. 나처럼 어정쩡하게 붙은 경우는 안 가자니 한 게 아깝고 가자니 편입생 딱지 붙고 가야하나 싶고 고민도 많이 될 거라 봄. 나도 엄청 고민했고. 결론은 진짜 편입으로 갈 수 있는 최상위권 아닌 이상 만족감 갖기 힘들 거라는 게 내 경험으로부터의 판단이고(솔직히 부산대 4년 재학생이나 편입 중앙대나 삶의 질이나 만족감 큰 차이 못 느끼겠다.. 물론 엄청 낮은 대학에서 중대 올라왔으면 또 다르겠지.. 부산대처럼 전적대가 어정쩡하게 좋은 경우는 진짜 딜레마.. 나도 편입 붙고 차라리 전적대가 부경대였으면 이렇게 머리아프게 고민 안 할 건데라는 생각도 해봤다 진짜..), 여기서 문제는 서성한 정도만 되도 편입영어로 뚫기 엄청 힘듦(영어 필기 준비 빡쎄게 해서 1차 뚫어도 2차 면접이 은근히 빡쎔..) 일단 기본 경쟁률이 150:1 가까이 가니까.. (서성한은 대부분 과마다 2명 3명 뽑고, 많이 뽑아봐야 5명 정도..) 더군다나 서성한 급 되면 편입으로 가고 싶은 과나 동일계열 티오가 안 날 가능성도 매우 높아서(경영경제 같은 대형인기과 제외) 무턱대고 편입 준비하는 거 난 진짜 비추함. 나처럼 무턱대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편입 준비했다가 실망하는 사람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고, 편입 그 자체를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하더라도 이게 뭔지 정확하게 알아보고 하는 걸 추천하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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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꽃치자]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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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무슨 연구을 했고 어떤 분야에 마스터 인지를 어필해야 할 시대잖아요. 교수님들이 강의때마다 종종 입이 마르고 닳고록 야기하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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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시금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전 공대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이상 학부 학벌로 질 높은 취업은 어렵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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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늠름한 좀쥐오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지금은 부모님은 후회하시고 저는 나름대로 꿈 찾아서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후회 없을 선택 하시고 하고싶다면 부모님께 잘 말씀드려서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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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푸크시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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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라벤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하고 싶다면 말리지 않을게요. 저도 그렇게 3수를 했으니깐요... 하신다면 꼭 성공하시길. 그리거 마음이 바뀌신다면 학부라는건 중요하지만 인생에 너무 작은 파트에 지나지 않는다는것도 알아줬으면 해여.
지나가는 화석의 오지랖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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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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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단풍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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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고들빼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글쓴님이 생각하고 있는 진로가 만약에 학벌이 중요하면 재수하고 학벌보다는 능력이 더 필요하다면 재수 안하는게 낫죠
재수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 무조건 위험부담은 안고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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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갈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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