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글쓴이
  • 2018.04.29. 01:48
  • 1307
대학다니면서 해외여행 안 다녀본게 그렇게 안타까운 일인가요?
가정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묵묵히 공부하고 학과 생활하고 근로나 알바하면서 돈벌고 그렇게 달려왓어요... 틈틈히 국내여행도 다니고 나름의 여유를 즐기긴햇는데 ㅠ
해외여행도 안가고 뭐했냐는 말 들으니 되게 기분이 묘하네요
나름 열심히 살고 국내에서도 즐기면서 잘 살아왓는데 해외를 다녀오지 않은 것 만으로 삶의 여유를 못느끼는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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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눈부신 돌양지꽃 18.04.29. 01:49
갔다오기는 했는데 별거 없어요. ㅎㅎ 걍 열심히 사는게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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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29. 01:51
눈부신 돌양지꽃
열심히 살아야겟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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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돌양지꽃 18.04.29. 01:52
글쓴이
넵 화이팅. 살다가 보면 갈 기회가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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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무릇 18.04.29. 01:50
안가고 뭐했냐고 타박했으면 걔가 잘못한거긴 한데
안가고 뭐했을까 라는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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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4.29. 01:52
거대한 무릇
알바하고 그 돈으로 학원다니고 생활비 하고 하느라 해외여행 가야겟다라는 생각을 따로 하지 않앗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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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무릇 18.04.29. 01:57
글쓴이
당신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전재하에 말씀드리면
여행의 가치(?)가 있냐없냐를 따지려면
적어도 여행을 가본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숫총각이 섹스의 즐거움을 논한다면 설득력없는것처럼요.
생각보다 큰돈 안드니까 한번 가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안간다고 뒤처지거나 그런의미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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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 잣나무 18.04.29. 01:50
에엥? 해외여행도 못다녀본 찐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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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동의나물 18.04.29. 02:01
정중한 잣나무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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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왕고들빼기 18.04.29. 01:53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그로병신댓글은 무시하십쇼 남 까야 지가 우월해하다고 느끼는 병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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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찔레꽃 18.04.29. 01:54
그 소리 듣기 개같아서 내 돈 모아서 갔다왔는데 별거없더라 사람사는데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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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개쇠스랑개비 18.04.29. 02:15
와 진짜 공감 ..저도 술먹을때마다 왜 여행 안가냐 안가냐 하는 친구 있는데 어제도 그러길래 나는 지금 일상 너무 만족스럽고 서로 가치관이 다른거라고 강요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친구가 이때까지 듣기 불편한지 몰랐다고 , 자기는 현실이 싫어서 도피성으로 여행만 바라보고 살아서 너도 그런 재미 느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말한거라고 미안하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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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봉선화 18.04.29. 02:17
어차피 페북 인스타 자랑할라고 가는 사람 천진데.. 안가도 대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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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해국 18.04.29. 04:37

취업하면 이제 평생 대학생처럼 놀러다닐 시간이 없으니까요 안타까워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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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좀씀바귀 18.04.29. 08:49
지금 아니면 길게 다녀올 기회가 없기 때문이져 ㅠ 교환학생 이런걸로 다녀와도 충분히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강요하는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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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비비추 18.04.29. 10:37
해외여행이 대단한 스펙이나 경험처럼 얘기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막 유난떨고 남에게 강요하시는분들 보면 내세울게 그거뿐인 분들일거에요
글쓴이 님처럼 사는 것도 대단히 소중한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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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한 솔붓꽃 18.04.29. 10:51
저는 해외여행보다 홈스테이가 더 얻는게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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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만삼 18.04.29. 12:39
솔직히 안타깝긴해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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