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비 입금받으면 치과가려 했는데 미루다보니 어금니가 깨졌다.

글쓴이
  • 2018.05.01. 00:52
  • 1767
2080이라는데 

이십대에 잇몸에 진물이나고 어금니가 깨지는게 결코 좋은 신호는 아니니까..

겁이 덜컥나버렸다. 

 

월세에 통신비 관리비 밥값.. 내 통장에 찍히는 54만원은

결코 넉넉하지 않았고

십만원을 웃도는 레진값이 없어 

몇번의 월급날이 지나도록

그렇게 미루고 미뤄왔다.

 

내가 미련했던게 맞는데

괜히 투정을 부리고 싶어졌다

왜 나는 가난한걸까 왜 나는 미련하게 돈을 아꼈던걸까 왜 아빠엄마는 돈이 없는걸까 

 

왜 나는 또 부모님을 탓하는걸까.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21
꼴찌 백선 18.05.01. 00:53
아말감으로 떼우면 되는데...
0 0
꼴찌 백선 18.05.01. 00:54
그리고 주소 시골로 보건소 가면 농촌 복지로 치과의사 있는데 예약 해서 가면 됨
0 0
꼴찌 백선 18.05.01. 00:54
그리고 돈이 없으면 동물원에서 빌리세요. 착한 동물원 친구들 20만원은 그냥 빌려줍니다
2 0
꼴찌 백선 18.05.01. 00:56
꼴찌 백선
동물원에 부자 많아요.ㅋㅋ
2 0
글쓴이 글쓴이 18.05.01. 00:59
꼴찌 백선
한탄글인데 도움 주셔서 고맙습니다. 수중에 8만원 있는데 내일 말씀주신대로 보건소 가볼게요
0 0
꼴찌 백선 18.05.01. 01:13
글쓴이
그런데 부산지역에 치과되는 보건소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군복무 대신 보건소에서 치과의사 분들이 근무하시는 건데 낙후된 지역에 우선적으로 배치 되거든요. 레진으로 때워도 몇천원 밖에 안하기는 하는데 예약을 해야해요.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서
0 0
꼴찌 백선 18.05.01. 01:17
글쓴이
부산진구보건소에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하니 해당되면 가시면 될듯합니다
0 0
글쓴이 글쓴이 18.05.01. 01:18
꼴찌 백선
장학재단 기준으로 소득분위 1분위가 뜨긴 하는데
차상위계층이 아니라서요. 직접 검색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혹시모르니까 전화한번 해보고 방문할게요
0 0
꼴찌 백선 18.05.01. 01:20
글쓴이
넵 힘드시면 댓글 다세요. 20만원 정도는 빌려드리겠습니다 ㅋㅋ 월급날까지 기다려 드릴께요. 사람이 먼저지 돈이 먼저이겠습니까.ㅋㅋ
0 0
글쓴이 글쓴이 18.05.01. 01:45
꼴찌 백선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정보도 얻고 걱정 덜었습니다!
0 0
꼴찌 백선 18.05.01. 01:49
글쓴이
넵. 정말 부득이하게 돈이 필요하시면 킵 해뒀다가 글 남기세요. 나쁜사람 아니에요.ㅎㅎ 예전에 다른 분도 빌려준 적이 있어여.
0 0
똑똑한 때죽나무 18.05.01. 21:43
꼴찌 백선
형 뭐하길래 돈이 많아?
형도 시드야?
0 0
꼴찌 백선 18.05.01. 21:44
똑똑한 때죽나무
내계좌 180만원 뿐이 없는데 사람이 먼저지 돈이 먼저냐.ㅅㅅ
0 0
초연한 황벽나무 18.05.01. 00:55
힘내
0 0
글쓴이 글쓴이 18.05.01. 01:00
초연한 황벽나무

지나갈 수도 있었을텐데 격려해줘서 고마워

0 0
섹시한 주름조개풀 18.05.01. 00:56

계좌 쓰세요 지금이라도 그거 방치하면 더커집니다.
내일 병원 문여는시간에 바로 가세요.

0 0
글쓴이 글쓴이 18.05.01. 01:12
섹시한 주름조개풀
진짜 계좌번호 쓸까 말까 고민한거 있죠 .
위에 학우님이 잘 알려주셔서 내일 보건소 가보려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0 0
섹시한 주름조개풀 18.05.01. 01:17
글쓴이
동물원으로 한번 오시죠
2 0
귀여운 노루귀 18.05.01. 01:02
국가에서 생활비대출받아라. 장기적으로 생각해야지
0 0
글쓴이 글쓴이 18.05.01. 01:14
귀여운 노루귀
지금 심사중이에요. ㅎㅎㅎ 이번 학기 내에는 나오려나..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1 0
귀여운 노루귀 18.05.01. 02:27
글쓴이
열심히살아 나도 그래
근데 왜 심사중이지 신청을 늦게햇나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N
    귀여운 해국
    13시간 전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