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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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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조개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답니다.
본인만의 생각이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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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 그런거는 물론이고 카톡도 대부분 안부 인사,
용건만 한두줄로 끝내는 편이에요 좀 냉담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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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이 결국 사랑의 일환인데 성적끌림이 없고 연애상대로 보이지않는다 해도 친구로써 진정으로 좋아할 수 있는거지, 참 사람들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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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저는 괜찮으니 너무 마음에 두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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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산부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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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개여뀌]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리고 그렇지는 않지만 게이라면 그게 나쁜 건가요?
그 분들의 사랑을 안 좋게 생각하실 이유가 뭔가요.
저도 몸으로는 이해 못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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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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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금송]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근데 동경한다는 말이 좀 맞는 거 같아요.
사실 이전에 제가 좋아했던 여자애들과의 감정과는 달라도 너무 다르거든요.
그렇지만 보통의 친구들과의 감정과도 너무 다르고요.
참 사람 감정이라는 게 신기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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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제가 그 애를 바라볼 때 많은 감정이 섞여 있었지만 밑바닥에는 항상 열등감이 있었고, 그 애 또한 지금 생각해보면 착한 친구는 아니었기 때문에..항상 저를 일종의 우월의식을 가지고 대했습니다. 결국 크게 싸우고 지금까지 몇년동안 보지 않고 있지만.. 오히려 제가 지금까지 사귀었던 남자친구들보다 그 친구와 더 크고 깊은 교감을 했던 것 같아요. 사랑이 아닌 우정이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친구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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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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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흰꽃나도사프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직까지 연락하고싶진 않네요. 이따금씩 연락해볼까 하는 마음 들긴 해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우연에 맡기고 싶은 마음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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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까마중]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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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딱총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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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미국실새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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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친구가 잇고 그런 감정을 죽기 전에 느껴봣자나요
축하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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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팔손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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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금새우난]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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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개옻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아마 그 친구의 생각이 글쓴이님일 거 같아요. 서로 진솔한 얘기도 많이 하고, 항상 저한테 카톡도 먼저 해주고 약속도 먼저 잡아주고 밥도 사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한편으론 얘가 날 동성인데도 불구하고 성적으로 좋아하나 싶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고 평생 좋은 친구로 남을 거 같아요. 저도 왠지 모르게, 그 친구와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하고 잃는다는 것을 상상하니 두렵고 슬프더라구요.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조언할 것이 있다면 그 친구에게 글쓴 것과 같이 서운하단 뉘앙스의 말을 아끼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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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쇠뜨기]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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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방풍]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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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머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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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홍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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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당종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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