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옆집 조오오오오오온나 씨끄러울때 어떻게 하나요?

글쓴이2018.05.09 13:28조회 수 2128추천 수 2댓글 17

    • 글자 크기
둔해서 어느정도 소음은 나몰라라 하는 성격인데...

옆집 새끼는 블투 스피커로 애국가 믹싱을 새벽에 틀고ㅠㅠ 대체 왜 이러는거야

친구들 불러와서 고성방가에 담배피고 (우리집으로 다 냄새 들어옴)


한번은 집 앞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보니까 옆 집 사람 찾으러 왔다고 폰대리점 직원인데 옆집 사람이 일하면서 고객님들 돈 일억을 사기쳐서 도망갔는데 수소문해서 찾아왔다고 제발 도와달라며 우리집 창문통해서 옆집 창문으로 들어가면 안되겠냐며 사정사정해서 결국 그렇게 넘어가서 옆집 잡아간 적도 있었고...

옛날에 운동하던 적이 있어서 웬만한건 안 무서워해서 그냥 넘어가라고 그랫는데

생각해보니 저 쪽 집에서도 우리집으로 창문 타고 충분히 넘어올 수 있겠고, 여기가 굉방히 방범이 취약한 빌라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 몰라서 되도 않는 방법창이랑 호신용품 같은거 사게되고 ;ㅅ;


건물주한테 연락하니 자기가 직접 말은 해보겠는데 심하면 그냥 경찰 신고하라는 답변ㅠㅠ

저번에 담배를 너무 심하게 많이 집 안에서 창문 열고 펴서 일주일을 참다가 건물주한테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펴대는 걸 보니 웬만한 말로는 통하지 않는 개사이코 같아요....

계약기간 12월 초까지 살아야 하는데 돈 없어서 보증금 받기 전에는 다른데 이사도 못갑니다ㅠㅠ

벌써부터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비흡연잔데 담배냄새 맡고 살아야하고.......

해결 안될거 알지만 한탄글 써봐오
옆집 씨이이이이발롬만나면 나랑 다이까자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이로제걸리겠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57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1 세련된 브룬펠시아 2026.11.04
168356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1 창백한 서양민들레 2026.10.16
168355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1 화려한 달리아 2026.10.11
168354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1 머리나쁜 맨드라미 2026.10.07
168353 허허 씽크대 막힘3 조용한 미모사 2026.10.03
168352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1 때리고싶은 개곽향 2026.09.30
168351 자동차보험금3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026.09.20
168350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2 귀여운 해국 2026.09.02
168349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2 큰 산딸기 2026.08.08
168348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1 한심한 산단풍 2026.07.21
168347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1 창백한 도라지 2026.07.19
168346 제헌절 연휴~~~~~1 정겨운 가시연꽃 2026.07.17
168345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3 초연한 냉이 2026.07.10
168344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026.06.30
168343 월드컵 탈락...1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026.06.28
168342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026.06.20
168341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2 도도한 튤립나무 2026.06.10
168340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2 겸연쩍은 노루오줌 2026.06.05
168339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38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