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옆집 조오오오오오온나 씨끄러울때 어떻게 하나요?

글쓴이
  • 2018.05.09. 13:28
  • 2109
둔해서 어느정도 소음은 나몰라라 하는 성격인데...

옆집 새끼는 블투 스피커로 애국가 믹싱을 새벽에 틀고ㅠㅠ 대체 왜 이러는거야

친구들 불러와서 고성방가에 담배피고 (우리집으로 다 냄새 들어옴)


한번은 집 앞이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보니까 옆 집 사람 찾으러 왔다고 폰대리점 직원인데 옆집 사람이 일하면서 고객님들 돈 일억을 사기쳐서 도망갔는데 수소문해서 찾아왔다고 제발 도와달라며 우리집 창문통해서 옆집 창문으로 들어가면 안되겠냐며 사정사정해서 결국 그렇게 넘어가서 옆집 잡아간 적도 있었고...

옛날에 운동하던 적이 있어서 웬만한건 안 무서워해서 그냥 넘어가라고 그랫는데

생각해보니 저 쪽 집에서도 우리집으로 창문 타고 충분히 넘어올 수 있겠고, 여기가 굉방히 방범이 취약한 빌라라는 생각이 들면서 혹시 몰라서 되도 않는 방법창이랑 호신용품 같은거 사게되고 ;ㅅ;


건물주한테 연락하니 자기가 직접 말은 해보겠는데 심하면 그냥 경찰 신고하라는 답변ㅠㅠ

저번에 담배를 너무 심하게 많이 집 안에서 창문 열고 펴서 일주일을 참다가 건물주한테 말한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펴대는 걸 보니 웬만한 말로는 통하지 않는 개사이코 같아요....

계약기간 12월 초까지 살아야 하는데 돈 없어서 보증금 받기 전에는 다른데 이사도 못갑니다ㅠㅠ

벌써부터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비흡연잔데 담배냄새 맡고 살아야하고.......

해결 안될거 알지만 한탄글 써봐오
옆집 씨이이이이발롬만나면 나랑 다이까자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노이로제걸리겠네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7
초라한 당단풍 18.05.09. 13:30
다이까자 나온나 니 혹시 북문쪽이냐????
0 3
글쓴이 글쓴이 18.05.09. 13:31
초라한 당단풍
북문 봄카페 앉아있으니까 503호면 와서 얼굴 좀 봅시다...
0 0
초라한 당단풍 18.05.09. 13:32
글쓴이
니 맞나보네 이새끼 뒷통수 조심해라 몇살먹었냐?
0 2
생생한 옥수수 18.05.09. 13:45
초라한 당단풍
양보의 미덕, 바른 말 고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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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털도깨비바늘 18.05.09. 13:36
그정도로 시끄럽고 담배피면 님뿐만 아니라 다른 집들한테도 피해갈거 같은데 그 사람들이랑 같이 돌아가면서 집주인한테 연락하세요
그럼 집주인이 그 인간 쫓아내거나 귀찮아서 나가라고 돈주거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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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13:38
돈많은 털도깨비바늘
같은 층 다른 사람 만나면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ㅠㅠ
참다참다 어제는 너무했어... 존나 잘 자는 날 여섯시까지 잠을 못자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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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털도깨비바늘 18.05.09. 13:40
글쓴이
위아래 층도 같이 물어보세요
대각선으로도 소음 전달된다고 들어서 절대 님만 시끄럽다고 느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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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13:46
돈많은 털도깨비바늘
대뜸 찾아가기 뭣해서 커피 사들고 물어봐야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스트레스 ㅠ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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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궁궁이 18.05.09. 13:38
저도 겁 없는 편인데
저 정도면 걍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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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13:47
명랑한 궁궁이
내가 먼저 이사왔는데 왜 하필 제 옆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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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 돌양지꽃 18.05.09. 13:51
스피커사서 벽에 붙이고 황병기 미궁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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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19:20
냉철한 돌양지꽃
제가 끝방이면 이판사판이다 하고 저도 스피커로 노래 엄청 틀겠는데 중간방이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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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세열단풍 18.05.09. 14:24
메모남기세요 조용히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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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19:21
잘생긴 세열단풍
건물주분이 연락했다고 문자오셨네여 당분간은 잠잘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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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마삭줄 18.05.09. 17:36
저는 옆건물이었는데 폐건전지 창문에 명중시키니 더 ㅈㄹ하더군요ㅋㅋ 한 번더 밤중 고성방가 내면 문고리에 식초 처바를 생각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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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19:24
수줍은 마삭줄
어휴 진짜 존나 민폐인건 생각 안하고 더 지랄하는 놈들은 대체 미자때 무슨 교육 받고 사회 나온건지 알 수가 없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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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황벽나무 18.05.10. 00:47
벽 주먹으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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