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미래가 너무힘드네요(찡찡거려봐요..)

글쓴이
  • 2018.05.09. 23:45
  • 1737
학업에 충실한게 미덕인 걸로 알고
막연한 취업을 위해 학점이며 동아리며 학생회며
공모전 동아리등 열심히 보내왔는데
취업을 앞둔 4학년이 된 지금 돌이켜보니
제가 진정 하고싶어하는 일을 위한 것들인지
회의감이 드네요.. 대기업 취직해도 어차피
하고픈일 못하며 일만하는 노예될 게 뻔하고..
어릴적 꿈은 교사였는데
25살이 된 지금 돌아가기엔 늦은 것 같고..
되는 거 하나없는거 같고
너무 힘드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8
나쁜 호밀 18.05.09. 23:50
교대 다시 들어가는 것도 늦지 않았어요. 친구 중에 26에 다시 수능 쳐서 교대 간 친구 있는데 선택에 후회는 안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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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호밀 18.05.09. 23:51
나쁜 호밀
지금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중에 30이 되고 나서 25에 내가 왜 그 선택을 하지 않았나?라고 후회할 수 있거든요. 저는 지금 26인데도 22,23살 때 왜 늦었다고 생각하고 그걸 하지 않았나?라는 것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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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23:52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요즘 하루하루가 우울하고 낙이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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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바위솔 18.05.09. 23:53
갑자기 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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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09. 23:53
어릴 적 꿈이 교사였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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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바위솔 18.05.09. 23:58
글쓴이
아 제가 글을 제대로 안읽었네요.. 죄송.. 전 25살인데 2학년이에요! 좀 더 여유롭게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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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0. 00:15
도도한 바위솔
감사합니다!ㅜㅜ 진로고민은 일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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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뜰보리수 18.05.10. 00:00
정말하고싶은게 애들가르치는거라면 수능다시보시는것도 나쁜건 아닌것같아요 근데 그냥 단순히 상황도피? 이런거면 그냥 준비하고계신거 쭉 밀고나가시면될것같아요 진로가 결정되어있는과가 아니면 모두가 글쓴이님과 같은마응일것같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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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0. 00:15
깨끗한 뜰보리수
댓글 감사해요 ㅜㅜ 요즘 너무 생각이 많아서 큰일이네요
모두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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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호밀 18.05.10. 00:31
그리고 저는 창업이 꿈이었지만 계속 늦었다는 생각에 방황하다가 결국 9급 공무원을 준비하게 되었고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합격 후에도 기쁜 맘은 전혀 들지 않고, 우울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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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2. 01:56
나쁜 호밀
ㅜㅜ넵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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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가막살나무 18.05.10. 00:32
꿈도 꿈인데 이미 걸어온길을 다물리고 돌아가기엔 너무 버겁고 두려울것 같아요ㅠㅜㅜ공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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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세쿼이아 18.05.10. 01:42
저 교사할려고 다시 입학했어요 . 27살에 ㅋㅋ 회사까지 다니다 선택에 10분도 안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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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2. 01:56
절묘한 세쿼이아
아 정말요?? 사범대 교육학과로 입학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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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냉이 18.05.10. 08:35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whatever&no=14003&pag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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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노루참나물 18.05.10. 11:03
제가 뭐라고 감히 남의 인생에 조언을 할 수 있을까 싶지만
그럴 땐 그냥 5년 뒤 10년 뒤를 생각해보세요
그냥 이대로 대기업에 취업해 5년차 대리가 된 미래와
지금 다시 교대로 들어가 이제 막 신입 교사가 된 미래
어떤 미래를 살고 싶으신지 고민해보시면 답이 나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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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참취 18.05.10. 14:46
오히려 취준생입장에선 님이 부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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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2. 01:57
꾸준한 참취
ㅠㅠ 저도 뭐 이제 취준생인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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