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글쓴이
- 2018.05.16. 20:00
- 526
어릴 때 부터 삼국지를 진짜 좋아했고, 요즘은 사마의 : 최후의 승자 보고 있는데
진짜 마속의 가정전투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냥 연의의 허구도 아니고 실제 역사인데, 도대체 왜 초등학생도 알만한 짓을 했을까요?
볼 때 마다 정말 역사의 의문입니다...
제갈량의 사람 보는 눈이 아무리 안 좋았어도, 상븅신을 아끼지는 않았을텐데
삼국지 역사에서 한 사람의 행위가 불러온 역사적 결과로는 정말 최대의 사건인거 같습니당
권한이 없습니다.
산악인 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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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송한 애기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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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이 크게 볼 줄은 아는데 세세하게 볼 줄은 몰랐던 거죠
잘한다 잘한다 하니 자만한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하니 자만한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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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숙은노루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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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숙은노루오줌
아 닉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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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숙은노루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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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잘못된걸 아는거지 우리가 그 상황 모든 것들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 인물들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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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솜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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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읍참마속이라는 사자성어를 만들기 위한
설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읍참마속이라는 사자성어를 만들기 위한
설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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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느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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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느릅나무
읍참마속 쓸려고 들어왓는데 이미 쓰신분이 계시네요 ㅠ 울면서 댓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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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쑥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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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마속은 촉에 몇없는 인재이자 공명이 후계자로 생각하던 인물입니다(강유 등장 전). 마속은 공명의 기대를 뛰어넘고 공을 세우고자했고, 단순히 길목을 지키는 명령을 따르기보다 대승을 거둬 자신을 증명하려한거죠. 그 방법으로는 산 위에 진을 치는건 최선이었습니다. 만약 위군을 이끌었던게 백전노장의 장합이 아닌, 그저그런 장수였다면 산 위에 진을 친 촉군을 차분하게 포위하고 말라죽일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와서보면 초딩수준의 판단이지만, 각종 병법서를 통달했던 마속이었고, 그 당시의 세세한 전장상황은 모르기에 무작정 판단하긴 힘듭니다. 분명한건 마속은 큰 공을 세우고 싶어해서 다소 모험적인 판단을 내렸고, 하필 장합을 만나 개망한거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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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좋은 여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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