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글쓴이
  • 2018.05.16. 20:00
  • 553

어릴 때 부터 삼국지를 진짜 좋아했고, 요즘은 사마의 : 최후의 승자 보고 있는데

 

진짜 마속의 가정전투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냥 연의의 허구도 아니고 실제 역사인데, 도대체 왜 초등학생도 알만한 짓을 했을까요?

 

볼 때 마다 정말 역사의 의문입니다...

 

제갈량의 사람 보는 눈이 아무리 안 좋았어도, 상븅신을 아끼지는 않았을텐데

 

삼국지 역사에서 한 사람의 행위가 불러온 역사적 결과로는 정말 최대의 사건인거 같습니당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7
황송한 애기나리 18.05.16. 20:05
산악인 마속..
0 0
나쁜 숙은노루오줌 18.05.16. 20:20
마속이 크게 볼 줄은 아는데 세세하게 볼 줄은 몰랐던 거죠
잘한다 잘한다 하니 자만한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0 0
나쁜 숙은노루오줌 18.05.16. 20:20
나쁜 숙은노루오줌
아 닉넴뭐지
0 0
치밀한 솜나물 18.05.16. 20:34
우리가 시간이 지나고 보니 잘못된걸 아는거지 우리가 그 상황 모든 것들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역사적 인물들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당..
0 0
의연한 느릅나무 18.05.16. 21:01
저도요

읍참마속이라는 사자성어를 만들기 위한

설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0 0
난감한 쑥갓 18.05.16. 21:12
의연한 느릅나무
읍참마속 쓸려고 들어왓는데 이미 쓰신분이 계시네요 ㅠ 울면서 댓글 씁니다...
0 0
힘좋은 여뀌 18.05.16. 22:01
당시 마속은 촉에 몇없는 인재이자 공명이 후계자로 생각하던 인물입니다(강유 등장 전). 마속은 공명의 기대를 뛰어넘고 공을 세우고자했고, 단순히 길목을 지키는 명령을 따르기보다 대승을 거둬 자신을 증명하려한거죠. 그 방법으로는 산 위에 진을 치는건 최선이었습니다. 만약 위군을 이끌었던게 백전노장의 장합이 아닌, 그저그런 장수였다면 산 위에 진을 친 촉군을 차분하게 포위하고 말라죽일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와서보면 초딩수준의 판단이지만, 각종 병법서를 통달했던 마속이었고, 그 당시의 세세한 전장상황은 모르기에 무작정 판단하긴 힘듭니다. 분명한건 마속은 큰 공을 세우고 싶어해서 다소 모험적인 판단을 내렸고, 하필 장합을 만나 개망한거죠..ㅠ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연합대학 관련 총장과의 대화」 행사
    특별한 개망초
    16.09.26.
  • (질문) 2층 노트북 열람실에서 타자가능해요?
    활동적인 벌노랑이
    18.04.26.
    7
  • 갤럭시 휴대폰 앱 Bixby Global Action, Bixby Service 삭제해도 될까요?
    납작한 편백
    21.04.18.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겸손한 달뿌리풀
    20.04.16.
    6
  • 盧
    부지런한 솜나물
    20.02.03.
    1
  • 盧
    억울한 관중
    19.11.23.
    4
  • 힣힣ㅎ힣ㅎ 20년도에 봐요
    특별한 쑥방망이
    18.09.05.
    2
  • 힝 비추때리지마요 ㅠㅠ
    방구쟁이 민들레
    18.05.12.
    5
  • 힝 ㅠㅠㅠ기타 연습할수있는곳 ㅠㅠ
    바쁜 광대나물
    13.04.25.
    5
  • 힙업운동하면
    보통의 애기부들
    14.01.09.
    2
  • 힘줄 치료하려하는데
    억쎈 협죽도
    16.06.26.
    6
  • 힘조 라고 하는 거
    촉촉한 금낭화
    20.04.03.
    12
  • 힘이없어서 링거맞고싶은데요..
    멍한 쇠무릎
    18.08.07.
    5
  • 힘이듭니다.
    외로운 때죽나무
    16.04.05.
    16
  •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너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짜릿한 목화
    18.04.14.
    4
  • 힘빠지는 마이피누......ㅎ 관리자는 돈벌이에만 관심있는듯.
    어리석은 호두나무
    18.03.10.
    18
  • 힘듭니다...흑
    발랄한 여뀌
    17.10.01.
    2
  • 힘듭니다
    애매한 부용
    21.02.23.
    3
  • 힘듭니다
    싸늘한 접시꽃
    15.10.09.
    7
  • 힘듭니다
    힘쎈 동백나무
    15.03.31.
    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