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 꿉꿉한 냄새 어떻게 해결하나요..?

글쓴이
  • 2018.05.16. 22:37
  • 2062
평소에도 좀 나고 비오는날이면 특히 심해요
옷에도 다 배여서 주위사람들이 맡을 정도..
저는 익숙해져서 심한지는 몰랐는데 주위에서 얘기해줘서 신경쓰다보니까 계속 나는거같아요
디퓨저 향초 이런건 소용없네요ㅠㅠ
평소에 싱크대하수구 화장실 하수구도 다 덮개 씌워두거든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집이 오래된 집이고 장판 벽지 다 오래됐긴한데 집 자체의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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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외로운 나팔꽃 18.05.16. 22:39
안보이는곳에 곰팡이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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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6. 22:40
외로운 나팔꽃
옷장안이 특히 심한데 옷 다 빼고 다 닦아봐도 나더라구요 그리고 거의 다 보이는구조라 보이는데는 곰팡이 없던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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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팔꽃 18.05.16. 22:43
글쓴이
식빵 겉에 곰팡이 슬었으면 안에도 있죠? 또 독소는 더 넓게 퍼져있어요. 식빵 일부분에만 곰팡이 슬었어도 식빵 다 버려야되는 걸 생각하면 옷장이 문제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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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6. 22:47
외로운 나팔꽃
보통 딱딱한 곳은 침투하기 힘들지않나요? 그래서 체다치즈나 에멘탈 치즈같은경우는 곰팡이 부분만 제거하고 먹는걸로 아는데.. 나무속에 곰팡이가 침투하나요..? 진짜 옷장이 문제라면 자취방이라 옷장을 제가 바꿀수도 없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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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팔꽃 18.05.16. 22:52
글쓴이
치즈는 기공률이 나무랑 확연히 차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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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6. 22:54
외로운 나팔꽃
기공률이 높다는건 미생물 번식이 더 잘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 이해가 안되네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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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팔꽃 18.05.16. 22:57
글쓴이
치즈는 말랑말랑해도 빈 공간이 거의 없잖아요. 우유에서부터 굳은 거라서. 나무는, 특히 합판은 톱밥을 본드먹여서 굳힌거라 기공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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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6. 23:00
외로운 나팔꽃
아아 나무는 왁스칠이 다 되있어서 안까지는 안갈줄 알았는데 옷장 다 닦았을때 뭐 묻어나오는건 없었거든요 혹시 곰팡이 냄새가 어떤건지 자세히 설명해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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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털중나리 18.05.16. 22:45
시중에 UV-C 자외선 램프 구해서 방에 몇시간 틀어놓으면 오존 발생되면서 곰팡이 전부 죽고 탈취까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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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털중나리 18.05.16. 22:50
특별한 털중나리
근데 자외선 직사광선으로 쬐거나 보면 안되고 오존도 냄새 맡으면 위험해요...
그대신 곰팡이 99.9% 전멸이고 소독 완벽합니다. 원래 일광이 안되는 곳이 곰팡이 스는데
UV 램프가 인공 자외선이거든요 효과 직빵입니다. 빛보다 곰팡이에게 강한건 업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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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나팔꽃 18.05.16. 22:54
특별한 털중나리
추가하면 오존냄새는 복사기 돌릴 때 나는 냄새니까 그 냄새나면 환기해야되요 글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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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 18.05.16. 22:55
외로운 나팔꽃
위험하다니까 좀 무서운데ㅜㅜ 냄새 해결 안되면 시도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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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쟁이 참나리 18.05.16. 22:53
ㅜㅜ 햇볕잘드는 방은 비싸고 싼방 찾다보면 곰팡이천국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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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한 가락지나물 18.05.16. 23:37
....젤 바깥 벽지 뒤에...곰팡이 범벅된 벽지가 있을지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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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비수수 18.05.17. 00:43
ㅅㅂ 곰팡이 진짜 ㅈ같음ㅡㅡ 옷에도 슬었는데 그냥 햇빛잘드는곳에 옷널어두면 다 해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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